강신주|동녘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10년에 출간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시인 14명과 철학자 14명을 이번 책에서 다룬다. 문정희, 고정희, 김행숙 등 여성 시인들과 백석, 신동엽, 이성복, 김정환, 허연 등 전편에서 다루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시인들이 포함됐다. 속편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 책이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세계’로 독자들에게 읽히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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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철학자 강신주가 시라는 창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우리가 겪는 삶의 고통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시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 구절 속에 숨겨진 철학적 사유를 길어 올려 우리의 일상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랑, 상실, 좌절, 그리고 관계의 괴로움은 모두 우리가 타인의 시선에 갇혀 있거나 스스로를 억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물이라고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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