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최성락 지음 | 아템포 펴냄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어느 경영학 교수의 대담한 고백,벤츠 타는 젊은 교수의 꿈꾸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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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6.12

페이지

256쪽

#성공 #실천 #자기계발

상세 정보

나도 한번 이렇게 살아볼까?
자기계발서대로 살아본 기적 같은 이야기

최성락 경영학 교수의 책. 저자는 자신이 직접 자기계발서를 수년 간 읽고 이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토대로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쓰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현직 대학 교수가 ‘자기계발서 예찬론’을 썼다는 측면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저자는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도 살 수 없었던 고급 외제차를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대로 살아본 지 2년 만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을 겪은 후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계발서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게 된다.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그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은 자기계발서밖에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벤츠’를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할 때까지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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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gimchajangab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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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최성락 지음
아템포 펴냄

읽고있어요
10개월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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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gimchajangabkx

  • 메멘토모리님의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게시물 이미지
하나는 자신의 욕망 억제하고 욕망이 생기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욕망을 달성하는 것이다. 욕망을 달성하면 그 욕망이 사라진다. 이렇게 욕망을 달성해 욕망을 없애는 것이 탄트라다.
욕망을 제어해서 욕망을 없애는 것보다 욕망을 달성해서 욕망을 없애는 것이 훨씬 더 정신적으로 뛰어나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최성락 지음
아템포 펴냄

읽고있어요
10개월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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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것에독설

@20n0uhjbinub

글제목의 답을 한줄이면 끝날것을 300페이지나 늘리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매 문장마다 반복의 연속이다. 그리고 글의 주제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소리가 너무 많아 읽기에 지겹다

글이 이상하게 느낀것은 자신의 이야기가 전혀 없다. 에필로그가 이글의 모든것을 대변한다.

어떤 자기계발서를 읽고 어떤 점을 본받고 실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이 바뀌어 돈을 벌게 된 과정설명을 안한다

과연 진짜인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든다

글제목처럼 주장을 하려면 근거와 증거 사실을 말해야 되나 왜 딴소리만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은 명문대인 서울대 학 석 박사 졸업하고 교수가 된것에 목에 힘이 상당히 들어가 있다. 그리고는 명문대와 돈잘버는건 상관없다는 소리를 엄청나게 길게 설명한다. 어이상실이다

논리도 빈약하고 예시도 참 "명문대 =돈 잘번다 "가 아님을 초딩학생도 다 아는사실이다. 두뇌는 똑똑할지 모르지만 이런 것도 모른것은 상식이 부족한가 라고 생각이 든다

명문대를 나왔다는 것은 돈잘벌수 있는 환경이 갖추었다정도의 예선전을 통과한것과 같다. 그런 좋은환경인걸 아는건지비꼬는건지....

저자는 교수라는 자리이므로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부한다. 거의 하루에 한권정도는 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글을 그따위밖에 쓰지못하는걸까? 글쓰기공부 좀 했으면한다.

자신이 자기계발서를 100여권을 읽었으면 도움이 된 책이 무엇이며 어떤과정으로 성장했는지 논리적설명이 하나도 없다
추천한 책이 겨우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여기서 이 책은 쓰레기라고 결론났다



결론
저자는 글도 잘 못쓰고 제대로된 자기계발서도 못읽어본것같고 자신의 책에 자신의 경험을 길게 쓰지못하는 글 똥만 양산하고 있다. 글의 끝에 돈번 방법이 주식투자했다고 실토했다. 에라이 솔직하지 못한 놈아


제목을 나는 주식투자로 벤츠샀다라고 바꿔라 ㄱㅅㄲ~~~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최성락 지음
아템포 펴냄

읽었어요
202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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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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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최성락 경영학 교수의 책. 저자는 자신이 직접 자기계발서를 수년 간 읽고 이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토대로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쓰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현직 대학 교수가 ‘자기계발서 예찬론’을 썼다는 측면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저자는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도 살 수 없었던 고급 외제차를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대로 살아본 지 2년 만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을 겪은 후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계발서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게 된다.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그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은 자기계발서밖에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벤츠’를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할 때까지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출판사 책 소개

꿈을 이루고 성공을 잡는 법은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배워야 하는가?
“경영학 교수인 나는 꿈을 이루는 법을
자기계발서에서 배웠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려면 인문서를,
꿈을 이루고 성공을 잡고 싶다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라!

책 좀 읽는다는 사람들, 혹은 학자들 중에는 소위 성공학이나 처세 관련 책을 제대로 된 책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문학, 인문학 등 여러 출판 분야 중 ‘자기계발’을 다루는 책들이 그 푸대접의 주인공이다. 아무나 쓸 수 있고, 세속적인 욕망으로 가득한 책들이라는 식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이러한 비판과 타박은 과연 정당할까? 이번에 출간된 신간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최성락 지음, 아템포 출간)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나름의 답을 정리하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려면 인문서를, 꿈을 이루고 성공을 잡고 싶다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라!”
이 책의 저자 최성락 교수(경영학, 동양미래대학교)는 자신이 직접 자기계발서를 수년 간 읽고 이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토대로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쓰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현직 대학 교수가 ‘자기계발서 예찬론’을 썼다는 측면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다.

자기계발서대로 살아본 기적 같은 2년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저자는 수년 전부터 논문과 학술지 등에 지친 머리를 쉬기 위해 말 그대로 재미삼아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한다. 당시 그에게 자기계발서는 대중소설이나 만화 같은 대상이었다. 그렇게 2년 정도 지나고 백 권에 가까운 자기계발서를 읽은 즈음, 갑자기 ‘왜 자기계발서들은 다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이후 저자의 대처가 신선하다. ‘그렇다면 읽을 필요가 없겠네’가 아니라 ‘그렇다면 속는 셈치고 한번 따라해볼까’였다. 그간 읽은 자기계발서들의 내용을 대략 정리해보니,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화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라, 꿈을 종이에 적어라’ 정도였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막연히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꿈 몇 가지를 종이에 적게 된다. 그 목록에는 벤츠 구입하기, 타워팰리스에서 살아보기, 토익 900점 획득하기, 우주여행 가기 등이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자가 고백하듯, 속는 셈치고 따라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종이에 적은 그 꿈 목록을 자꾸 보게 되면서, ‘벤츠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종이에 꿈을 적은 지 2년 만에 벤츠 E클래스 급의 고급 외제차를 구입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그로부터 1년 후 저자는 타워팰리스로 이사를 가게 된다.

벤츠를 몰며 타워팰리스에서 사는 현실이 실제로 이루어지자 절실한 깨달음을 얻었다.
“자기계발서에서 하는 말들이 맞았구나!”
“자기계발서에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정말로 되는구나!”
나는 지금처럼 내 삶을 변화시킨 게 바로 이 자기계발서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우스운 일이다. 소위 명문대에서 경제학을 배웠지만 그 지식은 내게 좋은 차와 좋은 집을 가져다주지 못했다. 박사 학위를 받았어도 생계는 해결하게 해주었을지언정 벤츠 같은 호화로운 생활을 보장하
지는 못했다. 전공 서적, 학술 논문들을 많이 읽고 많이 썼지만, 이런 것들이 내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전혀 엉뚱하게도 자기계발서가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학위 논문이 아니고, 그동안 읽은 많은 학술 논문들도 아니다. 자기계발서들이다. 이 자기계발서들이 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켰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계발서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게 된다.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그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은 자기계발서밖에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벤츠’를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할 때까지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소개
최성락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공부해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괜찮다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봤을 때 이 정도 경력이면 경제적으로 잘살아야 한다. 그런데 내가 살아온 모습은 일반적인 학력에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보통 사람들과 경제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소위 명문대 나오고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 꼭 경제적 부를 담보하는 것은 아니었다. 아니 그러한 조건들은 잘사는 것과 아무런 상관도 없었다.
단언컨대, 내 삶에 경제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은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은 이후부터였다.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도 살 수 없었던 고급 외제차를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대로 살아본 지 2년 만에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일을 겪은 후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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