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지음|난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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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시인의 소설집. <재>는 시의 언어로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의 형체”를 더듬어간다. 그 형체는 작품 속에서 화자인 ‘나’, 그리고 그와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한 모와 그의 누나 현으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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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후' 책인 《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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