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에세이)
노희경 지음
김영사on
 펴냄
10,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00쪽 | 2008-12-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치유의 드라마를 통해 가족애, 사랑, 희망이라는 온기를 전해주는 작가, 노희경의 산문집. 따뜻한 감성, 예민한 관찰, 섬세한 표현으로 삶의 진정성과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낸 애잔하고도 내밀한 글들을 담았다.<BR> <BR> 산문집 속에는 노희경 작가만의 사랑, 가족애, 상처, 추억, 관계, 치유법이 담겨 있다. 20년 전 첫사랑에게 바치는 편지 '버려주어 고맙다', 엄마에 의해 버려진 이야기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십대와 이십대를 지배한 반항과 방황 후의 깨달음 '내 이십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이야기', 늙은 배우들에 대한 찬사.<BR> <BR> 치열한 글쓰기를 강조하는 작가로서의 고집, 마흔이 다 되어서야 이루어진 아버지와의 화해, 그리고 북한어린이들의 굶주림에 대한 뼈아픈 호소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까지. 자아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가족애,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 그리고 나아가 세상의 소외받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확장성을 담고 있다.<BR> <BR> <script type="text/javascript">DFL('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28348',400,345)</script>
더보기
목차

책을 엮으며 · 8

1.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12
첫사랑에게 바치는 20년 후의 편지 “버려주어 고맙다” · 16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 26
내 이십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일 · 34
女子에게 少年은 버겁다 “봄날은 간다” · 40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47
적(敵)·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 아킬레스건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2.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 58
바그다드 카페 · 66
불륜, 나약한 인간에게 찾아든 잔인한 시험 · 73
힘내라, 그대들 - 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 86
드라마는 왜 꼭 재미있어야 하나 · 92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01
내겐 너무도 버거운 순정 · 산다는 것 · 드라마처럼 살아라

3. 눈빛 하나로 삶을, 사람을 보듬을 수 있다면
잘 있었나, K양 · 110
노희경이 표민수에게, 표민수가 노희경에게 · 114
윤여정은 눈빛 하나로 삶을 보듬는 사람 · 124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 130
배우 나문희에게 길을 물어가다 · 134
친구들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 142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47
그의 한계 · 화이트아웃 · 중독, 후유증 그리고 혼돈

4.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안부를 묻다 · 158
불량한 피자두의 맛 · 160
아름다운 상상 - 다시 生을 시작할 수 있다면 못 다한 효도부터 하리라 · 164
<슬픈 유혹>을 끝내놓고 · 170
미안한 아버지에게 · 174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186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93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몇 가지 · 통속, 신파, 유치찬란 · 해피엔딩의 역설

함께하는 사람들의 글·202

더보기
저자 정보
노희경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널리 알려졌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유행가가 되리]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 창사 특집극으로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폭풍 감동을 안긴 뒤 지금까지도 끝없이 회자되는 명작이다. 2010년 원작소설과 대본집으로, 같은 해 연극으로, 2011년에는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2017년에는 21년 만에 작가가 직접 각색한 새로운 대본으로 tvN에서 리메이크되었다. 노희경 작가는 이 작품으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고, 이제 단단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3
알아뭐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 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건 어쩌면 그 누구도아닌 나 자신이 아니였을까.
더보기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2017.01.27. 왕가위 -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단막극 '아직은 사랑할 시간' 드라마 '기적' "나는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였을 뿐입니다." -슬픈유혹
더보기
🎀ELLE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노희경 드라마 작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주변인에 대한 고백. 그런 힘든 환경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미워하기도 원망하기도 그리고 이해하는 작가의 성숙함이 아릅답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명대사들이 있어 좋네요.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