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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위로
앤터니 스토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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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쪽 | 2011-10-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 최고의 지성, 정신분석의 앤서니 스토 필생의 역작. 풍요로운 인생이란 고독한 순례자의 것, 스토는 ‘고독’이란 일생의 임무라 이야기하며, 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기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권유한다. 자신의 인생을 고독으로 다채롭게 채워 자신만의 능력을 펼쳐 보이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그리고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터득하고 풍요로운 삶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BR> <BR> 책은 무엇보다 ‘혼자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고독, 상실을 극복하는 고독, 창조적인 삶과 고독, 나와의 대화를 이끄는 고독 등 고독을 키워드로 삶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사별했을 때, 우울증에 빠졌을 때,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더 높은 존재와 교감하려 할 때, 내면 가장 깊은 곳의 나를 만나고 싶을 때, 고독의 시간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려준다. 카프카, 베토벤, 바흐, 고야, 칸트, 비트겐슈타인, 뉴턴 등 인류의 지성사를 이끈 철학자들과 사상가, 음악가들과 미술가, 작가 등의 삶을 고독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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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고요한 삶은 외롭지 않다

1장. 지금 우리가 ‘고독’해야 하는 이유
2장. 이별의 슬픔과 생의 고통 앞에서
3장. 혼자 있는 능력
4장. 사는 게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비밀
5장. 혼자서만 느낄 수 있는 충족감
6장. 절실하게 그립지만 절박하게 두려운
7장. 고독한 창조자들
8장. 불행을 극복하는 창조적 상상력
9장. ‘나’와의 대화
10장.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뉴턴의 고독
11장. 삶이 마지막을 향해 갈 때

<에필로그> ‘관계’에 집착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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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터니 스토
1920년 영국 런던 출생.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정신분석의다. 왕립외과학회와 왕립정신의학학회 회원, 영국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린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윈체스터 칼리지와 크리스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41년 케임브리지를 떠나 웨스트민스터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며, 1944년에 정신과의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모즐리 병원에서 일하면서 융의 정신분석 이론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1951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확하고 읽기 편한 문체와 함께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스토의 특별한 능력 덕에 그의 저서들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주요 저서들은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역사학자 로빈 레인 폭스 교수는 “오늘날 정신분석 이론을 주제로 앤서니 스토만큼 명확하고 널리 읽히는 글을 쓰는 작가는 없다”고 회고하였다. 앤서니 스토는 지난 2001년 3월, 80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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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휘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친밀성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일이나 창작 활동 상상력을 통해서도 풀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정신적 성숙에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하다는 전제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사람들 또한 같은 맥락으로 그 외적인 요인들이 부질없음을 의미한다고도 전한다. 현대인들에게는 내가 나 일 수 있는 시간은 필수적일지도 모른다. 점점 더 개인화가 되어 감에 있어서 스스로를 견딜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하지만 책이 어려운 건지 나랑 안 맞는 건지 읽는데 글 쓰기 위해 정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위로가 된 건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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