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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3.23
페이지
284쪽
상세 정보
툰(Toon)으로 쉽고 재미있게 결혼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결혼을 쉽고 재미나게 준비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물음으로 제작한 웨딩툰이다. 주인공 명랑과 무심이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담았다. 예비부부라면 무심이와 명랑이의 소소한 연애 이야기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며 공감하는 한편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혼준비에 필요한 정보들도 귀여운 만화로 녹여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본식 드레스와 촬영 드레스를 고를 때 무엇을 염두에 두고 골라야 하는지, 체형별로 어떤 예복이 어울리는지 등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정보들을 만화로 접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 웨딩툰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무심이와 명랑이가 되어 즐겁게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순서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웨딩홀, 신혼집, 스드메, 함까지 전반적으로 결혼준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단과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준비 과정을 분야별로 묶어 목차를 분류해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그때마다 골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웨딩홀의 기본 용어부터 한복의 세부 명칭까지 놓치기 쉬운 정보는 본문 틈틈이 ‘명랑이의 자투리 상식!’, ‘웨딩멘토의 웨딩 꿀정보!’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조글리
@qcgd85uxkdqg
내일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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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툰(Toon)으로 쉽고 재미있게 결혼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결혼을 쉽고 재미나게 준비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물음으로 제작한 웨딩툰이다. 주인공 명랑과 무심이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담았다. 예비부부라면 무심이와 명랑이의 소소한 연애 이야기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며 공감하는 한편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혼준비에 필요한 정보들도 귀여운 만화로 녹여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본식 드레스와 촬영 드레스를 고를 때 무엇을 염두에 두고 골라야 하는지, 체형별로 어떤 예복이 어울리는지 등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정보들을 만화로 접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 웨딩툰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무심이와 명랑이가 되어 즐겁게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순서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웨딩홀, 신혼집, 스드메, 함까지 전반적으로 결혼준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단과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준비 과정을 분야별로 묶어 목차를 분류해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그때마다 골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웨딩홀의 기본 용어부터 한복의 세부 명칭까지 놓치기 쉬운 정보는 본문 틈틈이 ‘명랑이의 자투리 상식!’, ‘웨딩멘토의 웨딩 꿀정보!’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소중한 결혼식을 부탁해!
웨딩툰으로 만나는 나의 웨딩플래너 <내일은 결혼>
결혼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보여 주기 식으로 급하게 예식을 올리던 시대에서 스몰 웨딩과 하우스 웨딩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추세로 변했다. 그만큼 결혼의 의미는 전보다 중요해졌다.
내 결혼식을 아름답게 꾸미겠다는 설렘도 잠시, 짜증이 나고 귀찮은 감정이 몰려온다. 알아볼 정보는 많은데 시간은 없고, 결혼준비는 나 몰라라 하는 예비 신랑과 하루가 멀다고 싸운다.
그렇다고 나의 소중한 결혼식을 웨딩플래너에게 모두 맡길 수는 없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이제는 책으로 만나 보자. <내일은 결혼>에서는 결혼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만화로 담았다. 예비부부 무심이와 명랑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쉽고 재미나게 결혼준비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웨딩컨설팅업체 마케터인 저자는 9년 동안 일하면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웨딩홀, 웨딩 촬영, 함 들이기까지 전반적인 결혼준비 과정의 노하우를 담았다. 웨딩 촬영 때 챙겨야 할 물건들, 결혼식 전날 준비해야 할 리스트까지 세심히 살펴보며 닥쳐올 상황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 결혼준비 과정이 힘겹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예비부부에게 이 책은 웨딩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툰(Toon)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결혼준비 과정!
<내일은 결혼>은 “결혼을 쉽고 재미나게 준비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물음으로 제작한 웨딩툰이다. 주인공 명랑과 무심이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만화로 담았다. 예비부부라면 무심이와 명랑이의 소소한 연애 이야기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며 공감하는 한편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혼준비에 필요한 정보들도 귀여운 만화로 녹여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본식 드레스와 촬영 드레스를 고를 때 무엇을 염두에 두고 골라야 하는지, 체형별로 어떤 예복이 어울리는지 등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정보들을 만화로 접하니 쉽게 이해가 된다. 웨딩툰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무심이와 명랑이가 되어 즐겁게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내게 필요한 정보들이 쏙쏙!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순서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웨딩홀, 신혼집, 스드메, 함까지 전반적으로 결혼준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예단과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준비 과정을 분야별로 묶어 목차를 분류해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그때마다 골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웨딩홀의 기본 용어부터 한복의 세부 명칭까지 놓치기 쉬운 정보는 본문 틈틈이 ‘명랑이의 자투리 상식!’, ‘웨딩멘토의 웨딩 꿀정보!’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코너에 있는 기본 용어와 정보만 익혀도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 현명하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드레스 투어를 무슨 요일에 가야 좋은지, 웨딩홀을 계약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지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내용이 가득하니 꼼꼼히 읽어 보도록 하자.
명랑이와 무심이가 순탄하게 결혼을 준비해 나가는 것과는 달리 또 다른 고민으로 머리 아픈 예비부부도 많다. 현금 예단은 얼마나 해야 하고 답례품으로 어떤 것으로 준비할지 등 걱정은 끝이 없다. 그래서 3장에서는 분야별로 궁금할 만한 정보를 담았다. 신부 화장은 무엇이 다른지, 상견례는 누구까지 불러야 할지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과 현금 예단은 얼마로 할지, 신혼여행지는 어디가 좋을지 등 선택의 폭을 좁혀 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 꼭 읽어 보도록 하자.
웨딩 전문 업체가 검증한 믿을 만한 정보!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을 살펴보면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혼란스럽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고 어디까지가 선택 사항인지 몰라서 예비부부는 매 순간 갈팡질팡한다. 이 책에서는 일반적이고 정확한 정보로 결혼준비 과정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스드메의 패키지 구성과 별도 비용을 소개해 몰라서 추가로 지불하는 비용이 없도록 도와주며 예물의 기본 구성과 간소화한 예물을 소개해 각자 상황에 맞는 예물을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물. 한복, 예단, 예물 등 각 분야 전문 업체에게 한 번 더 확인을 거친 정보로 예비부부는 자신의 예산과 상황을 비교해 가며 자신에게 맞는 결혼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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