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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밀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지식여행
 펴냄
12,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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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14-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그의 대표작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유머 미스터리 스타일은 이미 이때부터 확립되어 있었다.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를 존재하게 만든 그의 데뷔작을 포함해 초기 걸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BR> <BR> 그의 대표작 '이카가와 시 시리즈'에 사립탐정 우카이와 그의 제자 류헤이 콤비가 있다면, 그의 초기 단편들을 엮은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쿨하고 지적이지만 구수한 사투리의 홈즈 빈과 어리바리하지만 마음 착한 왓슨 미키오가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한다. <BR> <BR> <어중간한 밀실>이 특이한 것은, 바로 현장이 아닌 신문기사나 편지글, 타인의 이야기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 방식이라는 데 있다. 뛰어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논리적 사고력으로 사건을 재조합해서 앉은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추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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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중간한 밀실
남쪽 섬의 살인
대나무와 시체
10년의 밀실.10분의 소실
아리마 기념 경주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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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일본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9년 <이곳에 시체를 버리지 마시오>가 ‘20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에 오르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다가, 2010년 9월에 1권을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받았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은 2011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가 380만 부를 돌파했고 동명의 드라마(2011), 연극(2012), 영화(2013)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얻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는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그 밖의 작품으로 『밀실을 향해 쏴라』 『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웬수 같은 이웃집 탐정』 『어중간한 밀실』 『사자가 사는 거리』 『마법사는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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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트릭은 치밀하지만 유머를 잃지 않아서 무겁지 않은 책. 추리의 재미와 느슨한 유머가 공존하는 이야기 책이다.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로 사건을 다시 보게 만드는 안락의자 탐정의 추리를 읽는 재미. 초반엔 사건을 함께 고민하고 나름대로 답을 내려본 뒤 해답편을 읽으면 아!하게 된다. 어중간한 밀실: 테니스 코트장에서 일어난 밀실살인. 남쪽 섬의 살인: 나체의 중년 남자 시신이 발견. 대나무와 시체: 높은 대나무에 목을 멘 노파의 시신. 10년의 밀실 10분의 소실: 눈이 내리는 10분만에 사라진 10년 전 자살사건이 있었던 오두막. 아리마 기념 경주의 모험: 경주 방송 시간과 강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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