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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같은 이웃집 탐정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지식여행
 펴냄
12,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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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2014-0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그런 그의 주특기를 고스란히 살린 '이카가와 시 시리즈'. 여전히 능청스러운 탐정 우카이 모리오와 오지랖 넓은 집주인 아케미, 눈치 없으나 미워할 수 없는 탐정 조수 류헤이가 이카가와 시에서 일어난 다섯 가지 사건을 들고 돌아왔다.<BR> <BR> 한밤중, 큰 진동과 함께 한 남자가 여명 빌딩 건물 벽에 부딪쳐 대자로 뻗어 있는 것을 발견한 탐정 우카이와 집주인 아케미. 그는 왜 건물 벽 앞에 이마에 큰 상처를 입고 그런 자세로 쓰러져 있는 것일까. 그 광경을 목격한 대학생의 말로는 남자가 스스로 건물로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BR> <BR> 단순한 자살 희망자로 보기엔 여러 가지 의문이 남는다. 결국 병문안 겸 호기심으로 그 남자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 우카이와 아케미는 나카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그와 그의 여자 친구의 태도가 석연치 않아 수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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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죽음에 이르는 전력 질주의 수수께끼
탐정이 찍은 사진
이카가미 일족 살인사건
죽은 사람은 한숨을 내뱉지 않는다
204호실은 불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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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일본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9년 <이곳에 시체를 버리지 마시오>가 ‘20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에 오르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다가, 2010년 9월에 1권을 발표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받았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1>은 2011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가 380만 부를 돌파했고 동명의 드라마(2011), 연극(2012), 영화(2013)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얻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는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그 밖의 작품으로 『밀실을 향해 쏴라』 『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웬수 같은 이웃집 탐정』 『어중간한 밀실』 『사자가 사는 거리』 『마법사는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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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im Jin S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시리즈의 시작인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읽었을때 느꼈던 점은 철지난 아재 개그에 몸들바를 모르겠다 싶은 거였는데, 가장 최근인 2014년도(일본 원서 2013년도)에 발매된 이 책의 개그는 다행히 좀 더 재밌었다. 장편이었단 ‘밀실의...ㅡ와 다르게 단편집인데, 캐릭터들이 오버하며 개그 날리는 이런 소설에는 단편이 더 어울리는 느낌이기도 하다. 단 너무 뜬금없는 설정이나 상황들이 종종 보여, 이 책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먄 굉장히 싫어할 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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