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작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는 홍진훤이 담아낸 세월호 기록이다. 그곳엔 노랑 리본도, 슬퍼하는 유족들도, 투쟁하는 시민단체도 없다. 그의 사진에 기록된 세월호 참사란 부재로서 존재한다. 증명하고, 제시하고, 선동해야만 하는, 여전히 진행 중인 사진의 오래된 책무 앞에서 홍진훤의 사진은 반어법의 다큐멘터리를 구사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Nobody answers, I just remember you의 내용 요약
'사진집' 책인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Nobody answers, I just remember you》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