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그간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깊이 천착해 온 저자의 오랜 고민이 담긴 책이자, 냉랭해진 법 감정으로 인해 누구도 쉽게 소년범들의 인권을 말할 수 없는 부박한 현실에서 ‘법’과 ‘정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뜻 깊은 책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호통 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는 법정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향해 엄하게 꾸짖고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왜 그렇게 독하게 아이들을 몰아붙여야 했는지, 그 차가운 호통 뒤에 숨겨진 뜨거운 진심을 세상에 고백하는 변명서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단순히 처벌을 내리는 법 집행자가 아니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 했던 한 명의 어른으로서 겪었던 고민과 고통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
책의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