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닷컴, 굿리즈 등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으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작가 마리사 마이어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들을 소재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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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칼렛 (마리사 마이어 장편소설) 내용 요약
『스칼렛』은 마리사 마이어가 쓴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전작 『신더』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동화 "빨간 모자"를 SF와 로맨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프랑스 시골 마을 리외에 사는 스칼렛 브누아라는 소녀로 시작된다. 스칼렛은 빨간 후드티를 입고 할머니 미셸과 함께 농장에서 일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실종되고, 스칼렛은 그녀를 찾기 위해 단서를 쫓는다 🌾. 경찰은 할머니의 실종을 단순한 가출로 치부하지만, 스칼렛은 직
[20220206]
『스칼렛』완독
(별점 : 5/5)
『스칼렛』의 모티브인『빨간 모자』는 잔혹 동화로 유명하지만 그 자체로도 공포인 이야기이다. 훈훈한 메시지 보다는 섣불리 낯선 사람을 믿어 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시작되지도 않았을 비극적인 운명이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소년은 소녀의 손을 놓지 못했다.
『신더』와 마찬가지로 이 책도 이미 한 번 읽은 터라 처음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던 때보다는 책을 즐기면서 읽으려고 했다. 그게 통하긴 했는지 500쪽이 넘는 분량을 읽으면서 지루하다는 생각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읽고 싶다.
어제 완독했는데 깜빡하고 못 올렸네요ㅠㅜ 지금 올립니다!
《스칼렛》완독
{후기}
읽을 때마다 손에 땀이 쥐어지더라고요ㅋ 이게 책에는 되게 선한 사람만 있으면 재미가 있잖아요, 약간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전 주인공이 범죄자라면.. 그 범죄자가 뭐가 됐든 범죄자일 텐데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뜻밖의 인물이더라구요.(그 인물이 뭔지는 스포 때문에 입을 다물도록 할게요ㅋ)
이제 윈터1과 원터 2와 신더만 남았는데, 전 이 시리즈가 끝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긴해요. 제가 읽어도 왠만해서는 '재미있었다'하고 끝내는데 (물론 스무고개 탐정은 안 그랬지만)이 <루나 크로니클>시리즈는 작가님이 더 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원래는 길어서 좀 꺼렸지만..ㅋ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런데 이 책의 묘사가 되게 세밀하다보니까 그런 묘사가 좀 부담되는 분들께는 비추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싶거나 궁금하거나 이런 판타지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