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실은 10년 동안 홈베이킹을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쌓았다. 처음에는 아토피를 앓던 둘째 아들을 위해, 지금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더 소개하고 알려주기 위해 고민한다. 더욱 더 건강하게,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그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우리밀 호두과자를 반복해서 홍보하는 분을 봤을 때 여유가 되면 한 번 쯤 사 먹었을 텐데, 주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살 때가 있었습니다.
큰 마트에 가면 볼 수 있는 우리밀! 강력 중력 박력으로 나눠져 있지 않아서 쿠키를 만들 때는 저걸 사도 될까 약간의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차례를 봤는데, 가장 많이 보이는 재료가 저한테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사과 같습니다.
106페이지의 애플 럼 커피 케이크, 130페이지의 오트밀 애플 시나몬 머핀, 176 페이지의 럼 레이즌 애플파이, 186 페이지의 클래식 애플파이 이렇게 네 개를 사과를 사용해서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사용하는 도구를 비교적 자세하게 알려 주세요. 저번에 밥통에 담은 밀가루를 체 치지 못해서 물에 녹다 말은 가루 덩어리, 체가 있었다면 그런 상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븐이 있다면 베이킹 할 때 쓸 수 있는 틀! 제가 작은 타르트나 작은 파운드를 잘 먹는데, 그런 틀은 홈베이킹 할 때 잘 안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러 개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되는데, 비교적 많이 사용하고 덜 사용하는 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울은 체중을 잴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베이킹 책을 보면 가끔 저울이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량스푼이 아니라 그냥 밥숱가락으로 '이 만큼이면 되겠지' 했는데,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들어 본다면 웬만한 수치를 맞춰서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탠드 믹서는 준비되면 편히 제빵 작업에 시간이나 효율 면으로 도움이 되고, 조금 놀란 것은 제빵기 입니다. 발효까지 함께 하기 때문에 빵이 오래 발효되거나 덜 발효 될 걱정을 조금 덜어 줄 것 같습니다.
오븐 온도계는 오븐에 필요한 도구인데, 여러 베이킹 책을 봤는데, 이 책에 처음 보게 된 것입니다. 반죽 온도계는 반죽 온도를 잴 때 쓰는 것이고, 오븐 내부의 온도가 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기억해야만 할 내용입니다.
도구 사진을 보고 가장 놀랐던 것은 거품기의 종류가 꽤 많았다는 것입니다. 핸드믹서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크림이나 머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패출러와 나무주걱 이것은 제가 집에 보관하면서 가끔 밥주걱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밥통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아서 당분간은 그렇지 않지만, 반죽 전용은 조금 말랑한 것이 쓰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밀가루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잡지처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밀가루의 내용. 조금 중요한 것은 중력분을 강력분 쓰는 빵을 쓸 때는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유제품에 대한 내용 중에서 사워크림이 뭘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 생크림을 발효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바닐라빈 과 설탕을 함께 두면 바닐라 설탕이 되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 조금 응용해 보면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을 직접 만드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버터밀크와 사워크림을 만드는 것도 기억해 두고 싶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