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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난장이 미짓
팀 보울러 지음
놀(다산북스)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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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09-01-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리버 보이> <스타시커>의 작가 팀 보울러가 10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한 첫 번째 소설. 작가의 후작들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삶의 장애물에 부딪친 십대'가 등장한다. 하지만 후작들이 '사춘기적 통과의례와 찰나적 고통'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인생 전반에 흐르는 통과의례와 좀 더 근원적인 고통'을 다룬다. <BR> <BR> 주인공 미짓은 형에게 학대받는 15살 난쟁이 소년. 그의 사춘기는 좌절과 고난, 분노와 슬픔으로 점철돼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열망과 희망, 기적과 용서라는 가장 소중한 가치들과도 연결돼 있다. 소년은 살면서 잃는 것과 얻는 것, 포기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게 무엇인지 점차 깨닫게 되고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한다.<BR> <BR> 15살 미짓에게 성장을 고대할 시점이 왔지만, 그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은 변한 게 없다. 그가 의지할 만한 거라고는 '자신의 배를 가지고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꿈뿐. 물론 그에겐 꿈꾸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지만, 미짓은 그 꿈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텨 나간다. 기이한 노인을 만나, 기적과 욕망의 진정한 이면을 들여다보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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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팀 보울러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 작가 중 한 사람이다.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리버보이』는 국내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 시커』,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의 작품을 통해 꿈, 사랑, 가족애, 우정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최근에 출간한 『블레이드』 시리즈와 『호텔 로완트리』,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십 대들의 폭력, 성, 범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넓혀 가고 있다.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범죄에 휘말린 열다섯 살 소년을 중심으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고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팀 보울러는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현하며, 가족에 대해 애증을 느끼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의 성장소설을 완성했다. 『속삭임의 바다』에서 팀 보울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던 소녀가 자신의 좁은 세계를 떠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리버보이』의 감동을 또 한 번 재현해 낸다. 작가 홈페이지 www.timbowle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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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아주 오오오오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팀 보울러 작가의 <리버보이>라는 책을 읽고 감명받아 찾아 읽은 책이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실망했다;; 성장소설인데 약간 잔인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아마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왜곡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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