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어지러운 바람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영혼의 식민지
부질없는 잠꼬대
우리 찾기
2. 나의 사랑 재면이
내 안에 살아계신 아버지
아들과 떠난 여행
나의 사랑 재면이
빈손
내가 가고 없을 세상
슬픈연극
삶
황혼기 인생
민해 한용운과 단재 신채호
타고난 예인
정의로운 사람 지키고 사랑하기
정치
3. 작가의 편지
이상선군에게
정동준님에게
임우경님에게
신면규군에게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 왜 문학을 하는가
문학을 하는 자존
맞물려 돌아간 두 개의 톱니바퀴
나의 창작실
십사 년 동안
왜 문학을 하는가
작가 일기 : 앞서 떠난 후배
<태백산맨> 그 골짜기와 봉우리들
고통스럽지만 이롭지 않은 길
5. 문학의 그림자
내 영혼 속의 만해와 철운
용서는 반성의 선물
평단의 어제 오늘 내일
역사와 문학과 리얼리즘
세계화의 함정, 그리고 작가
6. 길과 함께한 생각들
인도가 손짓하는 길
만주별, 그 피와 눈물의 땅
초원을 꿈꾸는 알라신의 나라
당당함과 위대함
7. 역사 만들기
용서하지 않고 잊지도 않는다
분단정권의 벽을 넘어서
통일은 제2의 8.12 해방
오늘 우리의 모습
주역이 누구인가
깨어나야 할 잠
정치범과 흉악범
3.1 정신과 우리의 미래
박정희 신드롬
창작의 자유와 검열의 칼
형제애 회복을
철마야, 통일을 향해 굳세게 달려라
황소의 걸음을 배우자
두번째 식물 대통령
1980년 5월 28일
8. 대담
세 개의 원고지 기둥
나는 친북주의자가 아니다
작가의 말-바탕과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