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더스토리 펴냄

어린왕자 (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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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9.3

페이지

150쪽

상세 정보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잊고 있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이야기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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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메

@kimefz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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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너무 슬플때 해 지는 걸 보고싶거든”
“사람들은 뿌리가 없어서 고생이 심할거야”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은 어린왕자한테 또 하나 배워간다,,,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더스토리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12월 1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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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jwca0uhm2z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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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콘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더스토리 펴냄

읽었어요
2021년 2월 2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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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생

@hosunsaeng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송이 때문이야.

다시 읽으면 다시 보이는 것이 있다.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더스토리 펴냄

202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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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출판사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이야기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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