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펴냄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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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1.8.30

페이지

480쪽

#경제기사 #경제상식 #최진기 #흐름

상세 정보

기사 제목만 봐도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어려웠던 경제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최진기 경제연구소 대표 최진기의 신문.뉴스 밀착형 경제 입문서. 좀더 현실과 밀착된 경제공부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신문의 경제기사 유형을 10개로 정리하고 각 기사를 제대로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용어와 꼭 필요한 경제기사 뿌리지식을 정리했다.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쉬운 해설 등으로 일반인들이 경제기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각종 경제기사를 유형별로 분석했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기사들을 정리했다. 또한 그 기사들이 등장한 전후 경제상황과 주식.부동산.채권.원자재.외환 등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했다.

즉 이 책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를 보며 현재 경제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일반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함으로써 이론 경제와 현실 경제를 접목한 실제적인 경제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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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 경제연구소 대표 최진기의 신문.뉴스 밀착형 경제 입문서. 좀더 현실과 밀착된 경제공부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신문의 경제기사 유형을 10개로 정리하고 각 기사를 제대로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용어와 꼭 필요한 경제기사 뿌리지식을 정리했다.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쉬운 해설 등으로 일반인들이 경제기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각종 경제기사를 유형별로 분석했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기사들을 정리했다. 또한 그 기사들이 등장한 전후 경제상황과 주식.부동산.채권.원자재.외환 등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했다.

즉 이 책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를 보며 현재 경제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일반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함으로써 이론 경제와 현실 경제를 접목한 실제적인 경제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1. 경제공부 경제기사로 시작하자

붕괴 직전까지 몰렸던 경제위기의 아수라장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절박할 수밖에 없다. 요동치는 경제상황 속에서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산을 지키며 조금이라도 불리기 위해서는 경제공부를 꼭 해야 한다는 점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경제공부 방법은 바로 매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신문의 경제면이다. 우리 사회의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경제적 삶이 그대로 드러난 경제기사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경제공부일 것이다.

그런데 막상 경제기사를 읽으려고 해도 일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돌출하고, 짧은 기사로 전달되다 보니 아무리 읽어도 인과관계가 분명치 않은 내용들이 어려워서 좌절하기 일쑤이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경제 뿌리지식,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쉬운 해설 등으로 일반인들이 경제기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 그 기사가 그런 의미였어?”
2. 우선순위 경제용어로 쏙쏙~ 경제기사 뿌리지식으로 술술!

경제기사가 매일 다양하게 나오지만 나름의 유형이 있다. 금리기사, 통화량과 관련된 기사, GDP, 국제수지 등 경제지표와 관련된 기사, 환율기사 등.
이 책에서는 신문의 경제기사 유형을 10개로 정리하고 각 기사를 제대로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용어와 꼭 필요한 경제기사 뿌리지식을 정리했다. 핵심 경제용어와 각 경제기사 유형의 뿌리지식을 알면 각 경제기사의 의미를 좀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된다는 거야? 어떻게 하라는 거야?”
3. 경기 상승/하락, 핵심 경제기사로 큰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1999년 V자형 경제회복, 2003년 신용카드 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 다양한 위기와 또 기회를 겪어왔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기사들이 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해 수출해 먹고사는 나라이고, 생산능력에 비해 내수시장이 작아서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제에 위기상황이 오면 경상수지가 악화되며 교역조건이 나빠지고 있다는 등의 기사가 나오고, 위기가 닥치면 환율이 급등하며 기업의 환차손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콜, CD, CP금리가 폭등하고 신용 스프레드가 커지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주가가 폭락한다는 기사가 나오며, 경기침체를 막고자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을 쓰면 기준금리 인하 기사가 연달아 나오고 한국은행의 공개시장 조작, 정부의 감세정책 등 각종 정책기사가 등장한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각종 경제기사를 유형별로 분석했다. 그리고 각 경제상황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기사들을 정리했다.
또한 그 기사들이 등장한 전후 경제상황과 주식 · 부동산 · 채권 · 원자재 · 외환 등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했다.
즉 이 책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기사를 보며 현재 경제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일반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함으로써 이론 경제와 현실 경제를 접목한 매우 실제적인 경제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 경제기사 지식,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
4. 풍부한 기사, 그림 자료, 현장감 넘치는 해설


경제기사는 단편적인 용어의 나열이 아니다. 경제기사는 그런 기사가 등장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부터 금융위기를 겪고 난 2011년 현재까지의 10여 년의 각종 경제기사를 분석해 실었다.
각 경제기사 유형마다 실제 경제기사를 실었으므로, 독자들이 각 경제기사 유형을 쉽게 파악하고, 경제상황 속에서 경제기사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이 책을 읽고 나면 각 시기 경제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자주 등장하는 경제기사 제목만 보아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각종 그림 자료를 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쉬워질 것이며 경제의 큰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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