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요약서애 유성룡이 집필한 『징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겪은 후, 다시는 이러한 참혹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록한 회고록입니다. 징비(懲毖)라는 말은 '지난날의 잘못을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단순히 전쟁의 승패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웠던 시절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
책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 일본의 침략을 예견했던 통신사들의 엇갈린 보고와 조정 내의 무사안일한 태도를 냉철하게 비판하며 시작됩니다. 도요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