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 부기를 몰라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회계적 사고법을 익히는 게 목적이다. 회계 자체를 다루기보다 회사의 경영에 꼭 필요한 회계의 기본과 핵심만 골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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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 (회계의 기본부터 핵심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내용 요약 📊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라는 학문을 일상적인 언어와 쉬운 예시를 통해 아주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저자인 구보 유키야는 회계를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기술로 보지 않고, 기업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언어'로 정의합니다. 책은 크게 회계의 기초 원리, 재무제표 읽는 법, 그리고 경영 분석이라는 세 가지 큰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
구보 유키야 지음/ 안혜은 옮김
회계? 너가 그걸 봐서 뭐하게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나는 금융, 경제, 회계 분야에 종사하길 원해왔다. 그에따라 이에관한 관심과 흥미또한 많아서 지금 내가 전문저적을 읽기에는 무리이지만 이 책은 회계를 세상에서 가장 쉽다고 표현하고 있기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한 회사의 2년차 영업사원 사토하지메가 회사의 일을 다루면서 회계 용어 하나하나를 알아가는 것과 전반적인 회계란 무엇인가에 대해 깨달게 되는 과정을 다루는 책이다. 학생인 내가 정말 처음 접하는 회계용어였음에도 불구하고 관리회, 재무회계, 세무회계의 정의와 범주, 차이점을 예로 들어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잘 읽고 이해할수 있었다. 뒤로가면서 금액을 계산하는 공식으로 응용을 해서 나아가야하는 부분은 어렵기도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냥 단순히 생각했을 땐 당연히 회사가 이익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깊이 파해쳐보면 손해를 보았다는 것을 발견했을때 아 이래서 회계가 오늘날 기업 경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핵심적이고 비중이 큰 업무분야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4차산업혁명으로 회계사, 세무사와 같은 직업이 사라질 전망이라고 보고있다는데 그렇다고해서 하고싶은 일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지않은가? 어렵겠지만 내가 회계전문가로 회계 업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없어질 직업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 전에 회계의 정의 먼저 생각해본다면 전통적인 회계사의 역할은 회사나 혹은 개인의 장부상의 자산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한다. 장부상의 회계를 통해 세금을 절약하거나 다음 재무계획을 짤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지인 블룸버스와 Accountants Daily에서 전통적인 회계사의 역할이 없어질것이라고 한다. 이미 여러 소프트웨어에서 회계사의 영역을 대체하고있고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컴퓨터는 회계사와 달리 시간적 제약이 없어 실시간 대응을 보여주어 방향을 설정해준다. 이와 같은 장점을 부인할수는 없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다 완벽을 추구하는 회계사라는 직업을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면 숫자만을 다루는 영역은 가능하겠지만 그 데이터들이 맞는지에 대한 감사 역할은 회계사의 고유 판단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동시에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업무를 보게된다면 해킹에 대한 우려도 고려하지 않을수 없다. 전문가들의 의견또한 분분한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대체비율이 낮은 직업의 1순위로 회계사를 뽑기도 하여 전망은 쉽게 예측될수 없어보인다. 쓰다보니 책 리뷰에서 조금 범위가 커지긴 했지만이 그만큼 이 책을 읽다보니 회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었다. 어렵게 이론만 쑤셔넣기보다 중심인물 사토하지메와 그의 회사 동료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다루면서 생기는 일화들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수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