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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함정 (금태섭 변호사의 딜레마에 빠진 법과 정의 이야기)
금태섭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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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1-06-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금태섭 변호사가 <디케의 눈>을 통해 대중에 흥미로운 법 이야기를 전한 지 3년 만에 새 책을 선보인다. 신간 <확신의 함정>은 법과 정의의 문제를 다루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소설,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에피소드와 국내외 사례, 그리고 저자가 검사 시절 직접 다뤘던 실제 사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딜레마적 상황을 소개하고 있어, 마치 흥미로운 장르소설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BR> <BR> 이 책이 다루는 “흉악범에 대한 사형은 정당한가?”, “성범죄 근절을 위해 화학적 거세를 도입해야 하는가?”, “연쇄살인범에게도 관용이 필요한가?”, “교육적 체벌은 가능한가?”, “도박이나 마약에 대한 처벌은 필요한가?”, “성매매특별법은 사라져야 하는가?”, “법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는가?”, “음모론과 국론통일 중 무엇이 ‘국익’에 더 도움이 되는가?” 등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성이 있고 나름의 딜레마가 있다. 물론 서로 모순되는 주장을 다양한 방향에서 분석한다고 해서 얄팍한 불가지론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다. 분명 답은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모든 주장을 충분히 듣고 신중히 판단하자는 것이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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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누구나 틀릴 수 있다

1 악마의 종족은 따로 있는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은 정당한가
-거세하면 성범죄는 사라지는가
-아동성폭행범의 맨얼굴
-연쇄살인범에게도 관용이 필요한가
-가끔은 변호사도 침을 뱉고 싶다
-“다 잘되라고 때리는 거란다”
-맞으면서 크는 아이

2 딜레마에 빠진 법정
-자백, 정말 믿을 수 있을까
-혁명은 되고, 살인은 안 되는가
-복수는 법의 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는가
-품 안의 자식과 성인의 기준
-성매매특별법을 위한 변론

3 확신의 순간에 빠지는 함정
-나는 나를 증명해야 하는가
-음란함을 정하는 기준
-신은 왜 여자를 대머리로 만들지 않았나
-결함 있는 생명?
-과학은 정답일까?
-전능하신 신의 이름으로

4 국가와 정의라는 알리바이
-그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가
-반역자의 아들이 사는 법
-유신의 추억
-음모론 대 국론통일
-모든 전쟁은 범죄다
-테러범에겐 법정이 필요 없다?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묻는 자들에게

후기
이 책에서 소개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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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금태섭
1968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에 서 12년간 검사로 일했다. 검사로 재직 중이던 2006년 『한겨레』에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 등을 연재하면서 검찰을 발칵 뒤집 어놓았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해오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 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당 대변 인 등으로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 『확신의 함 정』 『디케의 눈』 등이 있으며, 『세상을 바꾼 법정』을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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