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각|길벗어린이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 책의 키워드는 (#가슴), (#꽃밭), (#발견) 에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들판에 나뒹구는 하찮은 돌멩이 하나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가까이 다가설 때만 느낄 수 있다는 나지막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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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깊은 산속, 평화로운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소리 아저씨네 집이 나옵니다. 어느 날 오소리 아저씨는 숲속 동물들이 자신의 집 주변을 지나가며 꽃밭을 밟고 지나가는 것에 큰 상심을 하게 됩니다. 정성스럽게 가꾼 꽃들이 동물들의 발길질에 꺾이고 짓밟히자, 아저씨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홧김에 꽃밭을 모두 갈아엎어 버리고 그 자리에 뾰족하고 무서운 가시 울타리를 빽빽하게 세웠습니다. 이제 누구도 함부로 꽃밭을 밟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아저씨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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