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힌다. 투자의 입문서로 활용하면 좋을듯하여, 주변에 추천을 해주었다. 물론 나도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돈 공부의 목적은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
회사원이라는 직함은 타인의 불필요한 관심을 차단해주는 가장 편리한 신분이다
규칙(폭락장 매수, 10% 손절) 을 미리 세워놓고 자동화
부자들은 끔찍한 폭락장에서도 자산 배분을 통해 수익률을 방어하고 쟁여 놓은 현금으로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보통 성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신뢰, 사랑, 관계, 재산, 사업, 평판, 지식 등등…. 그것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처음에는 그 결과가 미미한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나 시간이 쌓이면서 어느 시점부터는 눈에 띄게 커지고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가우탐 바이드는 책에서 ‘매일 우리가 0.1%씩만 좋아질 수만 있다면’이라는 전제를 단 후, 그것이 장기적으로 반복될 경우 얼마나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이야기했다. 매일 0.1% 좋아지면 1년 후 1.44배 좋아지고 2년 후 2.07배 좋아지며 3년 후에는 2.98배가 좋아진다
은퇴를 3~6개월만 늦춰도 직장 생활 30년 내내 저축을 1% 더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발생한다며 연금 수령 시기를 최대한 늦추라고 조언했다.
멍거는 똑똑한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이유는 너무 많이 생각하느라 정작 실행해야 할 때 빨리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아무리 돈 공부를 많이 해도 결국 어딘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그래서 평소에 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행동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방망이를 휘두르고 잘못되었다면 바로 손절매를 하는 데에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작은 실행을 꾸준히 해 보지 않으면 결정적일 때 고민만 하다 움직이지 못한다. 부는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
투자자의 기본 태도 : 필요 없는 부분을 걷어 내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내고, 그리하여 앞으로 10년 후에도 통할 것들을 발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