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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빛은 한반도로부터,규슈)
유홍준 지음
창비
 펴냄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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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쪽 | 2013-07-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권 규슈 편에서는 일본이 고대문화를 이룩하는 데 한반도 도래인이 전해준 문명의 영향, 조선 도공들이 일본에 터를 잡고 눈부신 자기 문화를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답사한다. 2권 아스카·나라 편에서는 아스카와 나라 지역에 위치한 주요한 옛 절을 답사하면서 한반도와 일본문화의 친연성과 영향 관계, 그리고 자생적으로 꽃피운 일본문화의 미학을 돌아본다.<BR> <BR>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역사 인식이나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쌍방적인 시각, 더 나아가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미래 지향적인 시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저자 유홍준은 한반도가 일본문화에 끼친 영향뿐 아니라 그뒤에 일본 스스로 이룩한 일본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아끼지 않으면서 문화란 상호 교류하고 이동함으로써 더욱 발전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BR>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z4_IBPN4MF8?list=UUEG2yuXuT7JH7STkG0Csa7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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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빛은 한반도로부터

일본답사기를 시작하면서

일방적 시각에서 쌍방적 시각으로

규슈 답사
자연관광과 문화관광의 어울림

제1부 북부 규슈
규슈 요시노가리
빛은 한반도로부터

히젠 나고야성과 현해탄
현해탄 바닷물은 아픈 역사를 감추고

가라쓰
일본의 관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의 흔적들

아리타
도자의 신, 조선 도공 이삼평

아리타·이마리
비요(秘窯)의 마을엔 무연고 도공탑이

다케오·다자이후
그때 그런 일이 다 있었단 말인가


제2부 남부 규슈
가고시마
사쿠라지마의 화산재는 지금도 날리는데

미산 마을의 사쓰마야키
고향난망(故鄕難忘)

미야자키 남향촌
거기에 그곳이 있어 나는 간다

부록
답사기 독자를 위한 일본의 풍토와 고대사 이야기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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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8,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석농화원』(공역) 『안목』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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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일본의 문화유산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정립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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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Nh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일본여행을 앞두고 다시 틈틈이 정독중. ———— 내가 동양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가사키에 와서 느끼는 감정은 문화의 일방통행이 막다른 골목에서 일으키는 혼란과 피해,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0여년 전 일본의 지식인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자세와 능력 두 가지이다.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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