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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유홍준 지음
창비
 펴냄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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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쪽 | 2014-05-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권에서는 교토 각지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일본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대와 중세에 걸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통해 한일관계의 문화사적 복원과 회복에 주력한다.<BR> <BR> 우리 국보 83호와 매우 흡사한 일본 국보 1호 미륵반가상이 소장된 광륭사, 고대 교토를 건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던 도래인 하타씨의 유적들, 도래인 진하승 부부를 기리는 신사와 조각상, 원인 스님이 자신을 도와준 장보고 장군을 기려 탑을 세운 히에이산의 연력사 등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친연성과 교류의 역사는 교토에서도 뚜렷히 발견된다. <BR> <BR> 한편 교토를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흔히 찾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 평등원(보됴인) 그리고 삼십삼간당(산주산겐도) 등지에서는 일본이 특유의 미학을 건설하는 과정을 유물과 유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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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헤이안 이전
광륭사· 일본 국보 1호와 도래인 진하승
하타씨 유적 순례· 도래인 하타씨의 교토 개척사
야사카 신사와 기온마쓰리· 기온이 있어서 교토는 시들지 않는다

제2부 헤이안시대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고려사터· 지나가는 이여, 마음속에 기려보렴
헤이안쿄 동사· 꽃은 화려해도 지고 마는 걸
히에이산 연력사· 영산에 서린 빛과 그림자
히가시야마의 청수사· ‘청수의 무대’ 전설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었네
우지 평등원· 극락이 보고 싶으면 여기로 오라
낙중의 육바라밀사와 삼십삼간당·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제3부 가마쿠라시대
낙남의 동복사· 전설은 절집에 연륜을 얹어주고
인화사와 고산사· 우리와 인연이 있어서 그 절에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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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8,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석농화원』(공역) 『안목』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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