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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유홍준 지음
창비
 펴냄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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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쪽 | 2014-11-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 구석구석에 남은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스스로의 문화를 꽃피운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관점에서 읽는다. 고려불화부터 윤동주·정지용의 시비까지, 일본에 새겨진 한일 양국의 오랜 문화적 왕래의 자취를 찾아가는 답사여행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한일 문화교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바람직한 한일 관계의 미래를 모색한다.<BR> <BR> 교토편 둘째 권이자 일본 답사기의 완결편인 이번 책은 일본의 천년 고도 교토를 무대로 한반도의 영향을 밑거름 삼아 일본 고유의 문화가 꽃을 피운 역사적 현장을 답사하며 일본미의 정수, 일본미의 해답을 찾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유홍준 교수는 책머리에서 이번 답사의 주제는 일본의 ‘정원’이라 할 수 있다고 밝힌다. 일본의 정원이야말로 일본인의 정신과 문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며, 곧 일본의 정원을 보면 거기에 서려 있는 사상과 그 배경에 있는 역사를 함께 읽어낼 있기 때문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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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가마쿠라시대의 명찰
기온의 지은원과 건인사 ・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사가노의 대각사 ・ 무가(武家)에 권력이 있다면 공가(公家)에는 권위가 있다
사가노의 천룡사 ・ 일본 정원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제2부 무로마치시대의 선찰
상국사와 금각사 ・ 상국(相國)의 꿈은 금각에서 이루어졌다네
낙서의 용안사 ・ 선(禪)의 이름으로 예술이 나타나면
낙동의 은각사 ・ 무가의 서원조와 일본집 전형의 탄생
철학의 길과 남선사 ・ 일본 정원과 한국 정원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제3부 전국시대 다도의 본가
우라 센케와 대덕사 ・ 일본의 다도는 이렇게 완성되었다

제4부 에도시대의 별궁
가쓰라 이궁 ・ ‘아름다운 사비(寂び)’, 또는 일본미의 해답
수학원 이궁 ・ 인문정신이 있으면 정원도 달라진다

제5부 그리고, 남은 이야기
교토 만보 ・ 본 대로, 느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교토 속의 한국 ・ 가모강(鴨川) 십리ㅅ벌에 해는 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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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8,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석농화원』(공역) 『안목』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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