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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고백을 꿈꾸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시인들의 편지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내 생애 최고의 '사랑 고백'을 꿈꾸는 그대에게)
강정 외 19명 지음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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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고백
#사랑
320쪽 | 2013-09-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20인이 첫사랑에게 쓴 서간문 형태의 에세이.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라는 말처럼 시대의 가치가 아무리 변하고, 유행과 시류가 변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 이 사랑은 소통을 통해서 살아 움직이는 것 아닐까. <BR> <BR> 그래서 우리나라 대표 시인 20인이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한 첫사랑을 호출해 그의 근황과 안부를 묻고, 첫사랑과 시인의 마음을 잇는 뜨겁고 절절한 사연을 문장에 담았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에는 시인 개개인의 편지를 '육필'로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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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그대는 내 마음의 언더그라운드
추억을 통해 인생은 지나간다 │ 천양희 │ 9
아마도 중얼거림 │ 김경주 │ 17
마음이 즐거워지는 네이밍 │ 이근화 │ 23
먼 그대에게 │ 박정대 │ 31
비밀의 서랍을 열듯, │ 이민하 │ 43
너에게 │ 김언 │ 53
이상하고 외로운 소실점 │ 이제니 │ 63
꿈처럼 오련하게 사레들리네 │ 이재훈 │ 73
나는 안녕하지 않습니다 │ 유형진 │ 81
첫사랑을 향한 연서 │ 박후기 │ 89
봄의 묵서 │ 조용미 │ 99
나의 첫사랑에게 │ 윤성택 │ 109
피와 눈빛과 입술의 일 │ 이혜미 │ 117
잘 지내고 있나요 │ 유희경 │ 125
도망가고 싶었던 마음 │ 이영주 │ 135
당신은 내게 사랑을 말했죠 │ 윤성학 │ 143
공작새가 깃들어 있다지요? │ 조윤희 │ 153
당신은 혹시 내가 아는 모든 사랑이 아니던가 │ 강정 │ 163
하필(何必), 이라는 말 │ 박연준 │ 171
에로 테쿰 │ 김영승 │ 181

2부 우리는 미래에 당도해 있는 연인
스무 통의 손 편지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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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정 외 19명
1971년 겨울, 부산에서 태어났다. 말로 표현해야 할 걸 눈물로만 터뜨렸던 아이였으나 서른을 넘기면서 뒤늦은 푼수끼(?)가 발동했다. 그렇게 웃음과 울음, 분노와 자책이 뒤섞인 양서류 변온동물이 되었다. 시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으나 스물두 살에 덜컥 시인이 되어버렸다. 이후 25년 동안 어리둥절·좌충우돌 하면서 『백치의 산수』 등 여섯 권의 시집과 『콤마, 씨』 등 세 권의 산문집을 냈다. 이 책이 열 번째 책이다. 노래를 부르면 몸이 덜 아프고 스스로를 놓아버리면 영혼이 덜 아프다는 걸 이제는 조금 깨닫는 중이다. 늘 ‘0살’을 지향한다. 제4회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제16회 현대시작품상, 제3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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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시인 20명의 각기 다른 사랑고백을 하는 편지가 담긴 책이다. — 이 책은 편지형식의 20개의 이야기가 있는데 특이하게 책의 마지막 부분에 손수 쓴 편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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