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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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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0.1
페이지
208쪽
이럴 때 추천!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이별 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
부서진 날들 뒤를 묵묵히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lim
@limucsp
이별마다 붙어있는 이별을 해야하는 이유들
그때는 다 몰랐어도
지금은 알것같은 기분으로
아직은 서툴지만 계속 걸어가는 인생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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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
@dokseowang
살아가면서 이별을 하며 누구나 이별을 서투르니 마음을 다잡거나
예행연습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 이별카페는 다친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싶은 사장님에
뜻이 담겨져있다.(타르트와 쿠키,이별노트제공)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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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gimyounghoozrs
그럼에도 늘 바깥에서 얻고자 한다.
위로와 공감, 그리고 펑펑 울어버리는
카타르시스를 기대했으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메시지만 확인한 책.
고맙기도 아쉽기도.
늘 그렇게 서툴다.
아직도.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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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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