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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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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1999-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괴테가 24세에 쓰기 시작해 82세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 민음사 전집판으로 1997년에 새로 번역되어 신선한 우리말 감각이 살아 있으며, 자세한 주석과 해설을 곁들였다.<BR> <BR> 전지적 지식의 성취를 통해 신과 대등한 위치에 서려는 인간의 영원한 욕망을 바탕에 깔고 있는 작품이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거래를 거쳐 젊음을 되찾은 파우스트가 지순한 사랑의 화신 그레트헨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1백살에 이른 노년에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눈을 뜨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BR> <BR> 그레트헨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 승천하는 파우스트의 머리 위에서 울리는 합창소리 중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리도다'라는 마지막 행은 60여년 동안 이 작품에 매달린 괴테가 인류에게 던지는 결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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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헌사
무대에서의 서연(序演)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제2권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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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프랑크푸르트의 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생전에 이미 독일 문학사상 최초로 세계문학의 거목으로 평가받은 대문호이다. 스물다섯살에 발표, 그의 출세작이 된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감성의 해방과 전인적 자아실현의 이상을 추구한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베르터의 옷차림이 유행하고 모방 자살이 잇따르는 등 당시 유럽 전역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밖에 유럽 교양소설(Bildungsroman)의 효시로 평가받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그 후속편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 등의 소설을 남겼다. 죽기 직전까지 육십여년에 걸쳐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는 근대적 자아의 갈등과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내적 모순을 파헤친 불후의 대작이다. 시, 소설, 희곡을 통틀어 모든 장르에서 빼어난 작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이십대 후반 이후 평생 동안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고위 관리로 재직하며 국정에 참여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또한 해부학, 식물학, 광물학, 광학 등 자연 탐구에도 몰두했는데, 뉴턴의 광학을 논파하려 연구를 거듭하고 그 결실인 『색채론』을 저술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를 지칠 줄 모르고 탐구한 괴테는 세계문학에서 전무후무한 ‘종합적 지성’을 갖춘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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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괴테의 파우스트 1,2권을 다 읽고 생각나는 건 주인공 파우스트와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가 모종의 계약을 맺고 파우스트는 쾌락과 안락의 삶을 선택하고 그 대가로 영혼을 주기로 약속한다는 것, 그래서 파우스트는 스무 살 청년이 되어 순수한 여성 그레트헨 과 사랑에 빠지고 방탕한 파우스트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간다는 내용뿐이다.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는 이에 화가 나서 그레트헨 과 파우스트를 농간하여 그레트헨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의 오빠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그레트헨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만나서 탈출을 권했으나 결국 그녀는 자신의 죗값을 받겠다며 고결하게 죽음을 선택한다.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는 1부의 스토리이다.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는 신과 악마 사이에서 나약한 인간이 어떻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고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이 고귀한 사랑 앞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 것인지 고찰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가 26년에 걸쳐 완성 되었다고하나 파우스트는 장장 60년에 걸친 집필이라고 하니 문학의 끈기와 집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너무나 문학적이어서 내용은 단지 몇 줄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무지를 탓할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나를 슬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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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서막 왜케 재밌음??????? 솔직히 기대 안 했고 딱 한 구절 아는 내용 찾으려고 산 책인데 진짜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봄. 사실 1부 끝나기 직전 내용 쫌 집중 안되고 노잼이었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잼ㅆ었음. 2부를 안 샀는데 사야개따....아휴. 간만에 재밌는걸 찾았네. 요즘 인생 노잼이라 재밌는거 찾아다니는 중이었는데 약간 파우스트랑 나랑 동일시해서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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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Kidz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어려운 책인건 분명하다 표현 자체가 심오한 부분이 많으며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고 읽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같은 책. 1부에서의 파우스트는 상상했던것 만큼의 현자는 아니였으며 마치 인간 자체를 보여주는듯 하다. 철학적인 요소가 많은지라 다시 읽어봐야할 책. 메피스토텔레스와의 내기는 스물스물하게 파우스트를 침식하려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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