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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5.31
페이지
280쪽
상세 정보
<얼어붙은 섬>으로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고 <새크리파이스>로 제10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한 작가 곤도 후미에의 신작. 표제작 <타르트 타탱의 꿈>을 비롯해 일곱 편의 미스터리가 수록된, 곤도 후미에의 미스터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나쁘지 않다’라는 뜻을 가진, 상점가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 <파 말>. 메뉴는 족발과 렌즈콩을 넣고 끊인 요리, 타르트 위에 캐러멜처럼 변한 사과가 올라간 타르트 타탱 등 친근한 프렌치 요리로 가득하다. 가게 주변과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일어난 일상의 크고 작은 미스터리를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함께 멋지게 해결할 만큼 추리력도 요리 실력도 최상급인 <파 말>의 셰프 미후네. 이 작품은 그런 셰프와 함께 일하는 <파 말>의 갸르송의 시점에서 써 내려간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한밤중에 가게 앞 골목에 숨어 있던 여자의 목적은? <파 말>에서 식사하던 불륜 커플의 여성이 깨달은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한탄하는 남자는 어떤 잘못을 한 것일까?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수수께끼와 미후네 셰프가 만드는 요리에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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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얼어붙은 섬>으로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고 <새크리파이스>로 제10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한 작가 곤도 후미에의 신작. 표제작 <타르트 타탱의 꿈>을 비롯해 일곱 편의 미스터리가 수록된, 곤도 후미에의 미스터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나쁘지 않다’라는 뜻을 가진, 상점가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 <파 말>. 메뉴는 족발과 렌즈콩을 넣고 끊인 요리, 타르트 위에 캐러멜처럼 변한 사과가 올라간 타르트 타탱 등 친근한 프렌치 요리로 가득하다. 가게 주변과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일어난 일상의 크고 작은 미스터리를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함께 멋지게 해결할 만큼 추리력도 요리 실력도 최상급인 <파 말>의 셰프 미후네. 이 작품은 그런 셰프와 함께 일하는 <파 말>의 갸르송의 시점에서 써 내려간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한밤중에 가게 앞 골목에 숨어 있던 여자의 목적은? <파 말>에서 식사하던 불륜 커플의 여성이 깨달은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한탄하는 남자는 어떤 잘못을 한 것일까?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수수께끼와 미후네 셰프가 만드는 요리에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얼어붙은 섬』으로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고
『새크리파이스』로 제10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한 작가
곤도 후미에의 미스터리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
프렌치 레스토랑 <BISTRO PAS MAL>에 어서 오세요!
상점가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 <BISTRO PAS MAL>. 카운터 일곱 석, 테이블 다섯 개.
셰프 미후네는 프랑스의 시골 오베르주와 레스토랑을 전전하며 수행을 쌓은 괴짜였다. 다박수염을 기르고, 머리카락을 뒤로 한데 묶은 과묵한 셰프의 요리가 진정으로 프랑스 요리를 좋아하는 손님의 마음과 미각을 사로잡는다. 그런 셰프가 손님들이 말려든 사건과 불가사의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멋지게 해결한다.
단골손님인 니시다 씨의 건강이 나빠진 이유는?
프랑스인 애인은 왜 최악의 카술레(Cassoulet)를 만들었는가?
맛있는 요리와 최고의 미스터리가 이 책 안에!
『타르트 타탱의 꿈』은 표제작 <타르트 타탱의 꿈>을 비롯해 일곱 편의 미스터리가 수록된, 곤도 후미에의 미스터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나쁘지 않다’라는 뜻을 가진, 상점가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 <파 말>. 메뉴는 족발과 렌즈콩을 넣고 끊인 요리, 타르트 위에 캐러멜처럼 변한 사과가 올라간 타르트 타탱 등 친근한 프렌치 요리로 가득하다. 가게 주변과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일어난 일상의 크고 작은 미스터리를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함께 멋지게 해결할 만큼 추리력도 요리 실력도 최상급인 <파 말>의 셰프 미후네. 이 작품은 그런 셰프와 함께 일하는 <파 말>의 갸르송의 시점에서 써 내려간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한밤중에 가게 앞 골목에 숨어 있던 여자의 목적은?
<파 말>에서 식사하던 불륜 커플의 여성이 깨달은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한탄하는 남자는 어떤 잘못을 한 것일까?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수수께끼와 미후네 셰프가 만드는 요리에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특히 마지막 이야기인 「나누어지지 않는 초콜릿」의 쇼콜라티에가 소수에 집착하는 이유를 알게 된 순간, 분명 감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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