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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일하느라 연애 못하는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주는 책

청혼 (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엔 일을 하지 않겠어)
오영욱 지음
 펴냄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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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사랑할 때
읽으면 좋아요.
#결혼
#사랑
#연인
#워커홀릭
#청혼
#프러포즈
312쪽 | 2013-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빨간색 하이바를 뒤집어쓰고 있는 캐릭터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오영욱. 그는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사실, 그가 하는 이 세 가지 일은 교묘하게 맞물려 있다. 여행을 다니며 본 도시와 건축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으로 묶는 작업이 벌써 여섯번째다.<BR> <BR> 하지만, 이번 책은 감히 말하건대… 다르다. 달라도 아주 다르다. 오기사 인생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사건이 벌어졌으니, 그것은 바로 '연애'였다.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나이에 '연애'가 처음도 아니고 그리 요란을 떨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연애'의 감정이 짙어져 바야흐로 '결혼'으로 이어진다면? 그리고 그녀에게 이 책이 '청혼'의 매개체가 되어준다면?<BR> <BR> 가수의 경우라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청혼하는 모습을 흔히 보아왔다. 그런데 이 남자, '책'으로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한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청혼하겠다는 이 남자의 포부가 다부지다못해 결연함마저 느껴진다. 주말도 밤낮도 없이 일만 하던 지독한 그가, 심지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엔 일을 하지 않겠어."<BR> <BR> 그동안 오기사의 전작들을 통해 우리는 건축가 혹은 여행작가로서의 그의 모습은 숱하게 보아왔다. 하지만, 이번 <청혼: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엔 일을 하지 않겠어>에서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오기사로서의 다분히 인간적인 면모를 그의 일기장 훔쳐보듯 낱낱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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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008

출장길 015
대시 018
첫번째 시 020
착륙 026
보편성과 특이성 035
택시 미터기 044
2박 3일 052
커피 058
호기심 070
눈 079
환승 084
기념품 094
음주가무 100
MP3 파일 109
합리화 117
5성급 호텔 124
입국심사 134
시차 적응 145
먹는 즐거움 151
알람 160
언어 168
전망대 173
사진 찍기 180
쇼핑몰 188
신이 만든 세상 196
낭만 204
충동구매 213
건축적 감동 219
걷는다는 것 230
행운 234
계획 242
가방 248
귀국 256
100일의 약속 264
청혼 304

EPILOGUE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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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영욱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엘리사바(ELISAVA) 디자인스쿨에서 실내공간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라틴아메리카 8개국과 아마존, 모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과 캐나다, 유럽 16개국,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와 중국 그리고 몽골을 포함한 아시아 10개국을 여행했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다수의 책을 펴냈다. 건축기행, 스케치, 사진을 엮은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깜비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삶의 여정을 108개의 키워드로 이어 그린 지도그림책 『인생의 지도』, 책의 물리적 정의에 도전한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소설 『하우스 오브 픽션』(공저), 오기사 특유의 건축스케치를 콘크리트로 옮겨낸 ‘우연한 빌딩’을 중심으로 쓴 건축철학서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그가 살고 걷고 숨 쉬며 사랑하는 도시 이야기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등이 있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자선사업가, 건축기사, 시간강사, 방송인, 광고모델, 부동산 임대업자 등의 일을 두루 거친 후 서울 이태원에 정착했다. 공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오기사디자인> 대표다. 행복한 오기사 blog.naver.com/nifil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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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Limh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오기사와 엄지원의 결혼발표에 '아니 왜...'했던 기억이 있다. 전혀 생각치 못했던 둘이랄까. 근데 뭐 좋으니까 했겠지 ㅋ 책표지가 핑크핑크 하니 달달하네. 제목이랑 잘 어울림 ㅋ 연애하면서 느끼는 수많은 상황들과 감정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알랭드보통이 표현하는 방식과 유사. 이런 포인트에서 감정의 변화가 생길수 있는건가..하는 약간 좀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있고 공감 100%인 구절구절들도 많고. 알랭드 보통의 글들은 대부분 해피엔딩이 없는데 그래도 이책은 해피해피해서 다행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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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다 읽은 줄 알았는데, 덜 읽고 남긴 이야기가 있어 마저 읽었다. "연애는 사고가 아니라 여행이다" 사랑에 빠진 오기사의 말이다. 그 사람으로 된 재료로 집을 짓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워커홀릭인 사람에게 일주일의 하루를 온전히 할애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날 확률이 얼마쯤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읽고 있으면 나도 나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그 사람을 위한 무엇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묘한 책이기도 하다. 남의 사랑을 보며 나의 사랑에 참고 하겠다는 생각을 때려친지는 아주 오래된 일이다. 그들이 그들의 여행을 하듯 사랑을 하는 것처럼. 나는 나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 누군가의 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걸 상상한다. "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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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Eun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연애하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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