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임 외 1명|뿌리와이파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블루 플라크를 찾으며 보고, 느끼고, 그린 예술 기행 에세이. 런던의 거리거리를 찾아 헤매며, 또는 기적처럼 발견한 문학가, 예술가, 사상가 들의 흔적을 통해 그들의 삶과 교차하며 불러낸 인생에 대한 감성과 기억, 이미지들을 한 예술가 부부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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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런던의 거리를 걷다 보면 벽면에 붙어 있는 둥근 푸른색 표지판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블루 플라크(Blue Plaque)’입니다. 역사적인 인물들이 살았거나 활동했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런던시가 부착한 이 표지판은, 그곳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혼이 머물렀던 공간임을 말해줍니다. 이 책은 화가 아내와 사진작가 남편인 예술가 부부가 런던 곳곳에 숨겨진 스물세 개의 블루 플라크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