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폴리오, SNS 인기작가 제딧의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365days of daydream. 작가는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백일몽'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그림들을 인터넷에 게재했고, 그중 특히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그림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가진 그림들을 선별해 책으로 묶었다.
#모든것이마법처럼괜찮아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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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건져 올려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나쳐 버린 마음들도
분명 위로가 필요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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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한 글을 쓰는 데에는
큰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볕이 따뜻해서요.
꽃향기가 좋아서요.
그대가 그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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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의 산책을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이유 모를 설렘과 음악을.
#글그림제딧#독서로힐링#같이읽어요
저는 이 책을 서점에서 처음 보게되었어요.
처음엔 작가님의 그림을 원래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에 관심이 갔었고,책을 펴서 본 안은 따뜻하고, 위로해주는 그림들에 의해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시간이 날때 조금씩 아껴 봐야지 했지만, 그 다음이 장이 궁금해 하루만에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읽은 후에도 지금까지 자주 꺼내어 보는 책중 하나 입니다.
작가님의 그림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던 일러스트 책입니다.
책에 제딧 작가님은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는 소개가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 영국 - 마법.
이 세단어로 인해 나는 엉뚱한 결말을 만들어 버렸다. 작가님은 마법사!!! 정말 마법사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믿고 싶다.
...생각해도 괜찮을까?
책 제목을 마침형 문장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다.
하나같이 외로움, 좌절, 쓸쓸함, 힘겨움, 실망...
이런 느낌만 전해진다는 사실에 놀랐다.
하지만 작가님의 그림을 통해 그런 느낌은 잊게된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그림에 책을 펼치게 되고.
두번째는 그림마다의 글에 위로를 얻게 되고.
(p.24)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확신했다.
(p.57)
"아름다운 내일이 될 거야."
(p.183)
내게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줄 수 있겠니?
세번째는 정말 마법처럼 모든일이 괜찮아 질 것 같다라는 생각에
계속 그림을 들여다 보게 된다.
많은 그림 중에, 특히 하늘에 집중했다.
책을 찢어 액자에 끼어놓고 멍하니 바라 보고 싶은 하늘이었다.
금방이라도 마법이 일어날 것 같은,
지금 마법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하늘이었다.
힘을 내서 한발 더 내딛어봐요.
어느 날 뒤를 돌아보면 발자국이 길처럼
남아 있겠지요.
그 광경은 틀림없이 아름다울 것입니다.(p.5)
- 제딧드림
내가 지나 온 그 광경도 아름답겠지?
한발 더 내딛으면,
앞으로 맞이 할 광경도 아름답겠지?
그렇겠지?
정말 마법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금 나에게는 마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괜찮아지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