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세기 프랑스. 쉬잔 시모넹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강요로 수녀원에 가게 되고 수녀가 되길 강요받는다. 종교적 소명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는 순수한 그녀. 종신서원을 거부하면서 가해지는 수도원에서의 박해와 집단행동들. 크루아마르 후작에게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느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드니 디드로는 진정한 종교적 사명이 무엇이며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진 수도원의 생활이 반자연적인 생활이기에 필연적으로 집단이기주의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