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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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먼 옛날, 하늘이 깜깜한 까막나라가 있었다. 어느 날, 까막나라 임금님은 "나라가 온통 깜깜하니 다스릴 수가 없구나. 누가 불을 구해 올 수만 있다면..."하고 이야기하지만, 나서는 이가 없다. 그런데, 용감한 불개가 나라를 위해 불을 구하기 위해 북쪽으로 길을 떠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아주 먼 옛날, 해와 달이 없는 세상인 ‘까막나라’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칠흑 같은 어둠만이 가득한 곳이었지요. 까막나라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서로를 더듬거리며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막나라 사람들은 세상 어딘가에 밝은 빛을 내는 ‘해’와 ‘달’이 존재한다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 빛을 차지하기만 하면 캄캄한 어둠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환한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요. 🌑
까막나라 사람들은 그 빛을 훔쳐오기 위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