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수 지음|스튜디오오드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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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가희 에세이. 작가의 전작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가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는 아릿한 마음을 담은 이별 에세이였다면 이번 신작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뭉뚱그려진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의 결들을 켜켜이 들여다보는 감정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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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의 내용 요약
'한국에세이' 책인 《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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