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느린걸음




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떠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박노해 첫 사진 에세이.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자 80년대 혁명의 아이콘이었던 박노해. 박노해는 지난 15년간 낡은 흑백 필름 카메라와 오래된 만년필을 들고, 지상의 가장 멀고 높고 깊은 마을과 사람들 속을 걸어왔다. 이번에 그의 발길이 향한 곳은 아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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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노해 시인이 지난 수년간 티베트에서 인디아에 이르는 길 위에서 기록한 사진과 글을 묶어낸 이 책은,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인간의 길’에 대해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 작가는 자본의 속도와 효율성만을 쫓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고통과 가난 속에서도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묵묵히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
책 속에서 만나는 티베트의 고원지대와 인디아의 북적이는 골목길은 단순히 여행지가 아닙니다. 그곳은 인간의 내면을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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