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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DEADMAN)
가와이 간지 지음
작가정신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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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간
#명탐정
#살인자
#스릴
#판타지
384쪽 | 2013-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 가와이 간지의 데뷔작으로,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을 담은 미스터리 소설이다. 요코미조 세이지 미스터리대상의 심사위원이었던 아야츠지 유키토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가와이 간지는 거침없고 대담하면서도 치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BR> <BR> 도쿄에서 여섯 번에 걸쳐 연속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머리, 몸통, 팔, 다리 등 각각의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섯 구의 시체와 중년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 치밀하고 완벽한 살인 방식 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다. 또 하나 이상한 점은 사건 현장에서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BR> <BR> 흔히 범인이 시체에 손상을 가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피해자에 대한 원한이나 분노, 변태적인 광기나 흥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범인은 단지 신체를 잘라내 가지고 간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과연 범인이 원했던 것은 피해자의 목숨이 아니라 신체였던 것일까. <BR> <BR> 그렇다면 이 사건은 엽기적인 토막 살인사건이 아니라, 살인사건을 가장한 기묘하고도 치밀한 강도 사건인지도 모른다. 형사 가부라기가 진두지휘하는 수사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가는 그때, 가부라기 앞으로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이 도착한다. 발신자는 '데드맨'. 연속살인사건으로 죽은 남자가 보낸 이 제보는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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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기
2. 발발
3. 특별수사본부
4. 결성
5. 각성
6. 연쇄
7. 소생
8. 교착
9. 소녀
10. 추리
11. 접촉
12. 자립
13. 과거
14. 집념
15. 선고
16. 설득
17. 흉기
18. 대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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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와이 간지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델라이언』은 『데드맨』, 『드래곤플라이』에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의 제3탄으로, 강렬한 소재와 다중 플롯을 통해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는 수작이다. 그 밖에도 『데블 인 헤븐』, 『구제의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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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9
LeHaK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탄탄한 구성과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차곡히 쌓여 빈틈을 찾기 힘든 추리소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점성술 살인사건의 오마쥬적인 작품이라 하여 찾아 보니 많은 장치들을 그 소설에서 가져온 것 같다. 꿈을 꾸는듯한 데드맨의 일기로 시작하는 도입부에서부터 지킬과 하이드가 생각나며 몰입이 되었고, 잃어버린 인형을 찾고있는, 미래를 볼 수 있는 18세 소녀 다니야마 시즈의 가슴아픈 진실 앞에서는 먹먹하고 안타까운 슬픔이 밀려왔다. 본문에서...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 시작이자 끝이니까. 맞아. 아조트예요." "뇌사 상태인 남자의 몸에 병이 걸린 남자의 머리를 이식했다면 죽은 사람은 어느쪽일까?" "나는 살해당한 여섯 시체의 집합이다." "우리 여섯명을 죽인 살인마는 누구인가?" "많이 지치셨을 거야. 푹 쉴 수 있도록 해드려. 범죄를 추적하느라 여태까지 오랜 세월 잠입 수사를 하셨으니까. 40년도 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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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조금은 뻔한 이야기.. 잘 읽혀서 좋았어요 결말이 좀 아쉽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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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20201008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일본버전 느낌. 굉장히 가독성이 좋고 미국 작가들이 구사하는 빠른 전개가 돋보임. 웰메이드 소설이며 작가 이름처럼 작품에 간지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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