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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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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떠나고 싶을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감
#도전
#불안
#여행
#외로움
#우울
#위로
306쪽 | 2007-09-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가질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청춘의 몸부림이며 사무치도록 꿈꾸어왔던 것들을 죽도록 따라가는 서른 즈음의 찬란한 기록. 지은이는 일을 하던 방송국으로부터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고 호기롭게 미국행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가진 것은 없었지만 그나마 있는 것을 다 팔아 비행기 표와 미국 전역을 들쑤시고 다닐 자동차를 산 다음, 서른 살이 된 자신에게 선물한다.<BR> <BR> 30일의 긴 여행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또는 영화를 통해 알았던 지명들을 찾아 나서며 연필로, 카메라로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의 여행 노트에는 군데군데 물기가 서려 있다. 서른 살을 기념해 떠난 이 여행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부지런히 타인에게서 답을 찾으며 자신은 물론 세상과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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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을-봄
Radio Heaven
세상의 모든 시작
Route 66
나의 '혼다 어코드'는 미운 열세 살
혼자만의 아주 늦은 아침
네가 날 믿지 못했을 때
Bad Day in Arizona
벙어리 생선
네가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를
뜀틀 넘기
떠나온 걸 후회하는 아침
봄의 버팔로
사막을 가로지르는 새
여기서 나랑 살자
사랑하기보다는
안개 속의 풍경
어른의 문
이른 오후를 닮은 여자
울면서 달리기
하바수 호수에서 보낸 밤
정오의 교차로
If I Die
나만 그런 것이 아니기에
세상에 없는 걸 세상에 있게
돌아갈 길을 모를 때
짐을 풀지 말자
타인의 취향
어쩌면 그게 여행
초코우유

봄-여름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친구가 되는 것
Made in Korea
묘지 걷기
토머스의 차
플래그스텝에 두고 온 것
원 나잇 스탠드
울프 리버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그녀의 작은 집
심술쟁이
햄버거, 햄버거
엄마는 아프다
슬픈 영어로 말하기
벼룩시장의 소년
길 위에서 꾸는 꿈
돈돈돈
Letter for You
내 옛날 여자친구의 남편
내가 그를 오해하게 만들었을 때

여름
여행 중에 얻은 휴가
슬픈 이방인
담배 한 개비의 우정
Night for NYC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시대
두고 온 물건들
고백적인 여행
운명처럼
바람처럼
여행 중에 맞은 서른 번째 생일
기억해
수백만 마리 반딧불이
제프
좋은 사람
Before Sunrise
다시 배우기
My Word
가장 슬프거나 혹은 가장 기쁘거나

The Road on the Music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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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동영
그런데 ‘생선’으로 더 많이 불린다. 평생 눈을 감지 않는 생선처럼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지었다. 머리를 쓰는 일보다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해서 주방 보조, 자동차 정비, 음반과 공연 기획, 밴드 매니저, MBC FM4U 음악작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그러면서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를 비롯해 몇 곡의 노래를 공동 작사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예스책방 〈책읽아웃〉에서 ‘김동영의 읽는 인간’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남동 인적 드문 곳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 산문집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와 『나만 위로할 것』, 장편소설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를 썼고, 산문집 『당신이라는 안정제』를 주치의 김병수 선생과 함께 썼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단순하고 명료한 일을 하면서 살아갈 계획으로, 칼갈이, 가죽공예, 자전거 수리, 활판인쇄, 요가 등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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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신여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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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모든 것을 비워내고 떠났을 때, 내 안의 모든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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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난 사실 이런 류의 여행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말하는대로'에 나온 작가분에게 관심이 갔고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됐는데 감성 촉촉한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보니 자꾸 이석원씨랑 겹쳐지는 느낌도 든다. 글은 쉽게 읽혀지는데 다 읽고나니 감성이 풍부하고 단단한 사람의 DNA란 이런것인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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