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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도나토 카리시 지음
검은숲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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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에있는책
588쪽 | 2014-08-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타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악의를 자극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잠재의식 속의 연쇄살인범(subliminal killer)'을 소재로 한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 현실과 유리된 막연한 이야기가 아닌, '침대 밑에서 들려오는 낯선 사람의 기침소리'처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범죄에 대한 공포를 그리려 했다는 작가의 의도는 성공적이다. <BR> <BR> 유럽 스릴러소설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작품으로 작가는 2013년 셰르바넨코 문학상 최고의 스릴러 부문을 수상,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BR> <BR> '속삭이는 자' 사건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상처를 입은 여형사 밀라 바스케스는, 7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강력반을 나와 실종전담반에서 근무하고 있다. 천당으로 가기 전 단계를 의미하는 연옥, 즉 '림보'라고 불리는 그곳은 모든 경찰이 꺼리며 낮게 보는 부서다. 연방경찰 본부 최하층에 자리한 실종전담반에서 밀라는 사무실 벽을 뒤덮은 실종자들의 사진을 마주하며 그들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를 전력으로 살아간다. <BR> <BR> 그러던 어느 날, 17년 전에 실종된 한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일가족을 몰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연이어 수년 전 사라졌던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사건에 투입된 밀라는 연방경찰 내에서 왕따 취급을 받는 인류학자이자 취조전문가 사이먼 베리쉬 형사와 팀을 이뤄 충격적인 과거의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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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밀라 --------------------------- 13
베리쉬 ------------------------- 151
앨리스 ------------------------- 245
카이루스 ----------------------- 375
앰브러스 호텔 317호 -------------- 515
10월 22일 ---------------------- 533

작가의 말 ----------------------- 546
감사의 말 ----------------------- 550
옮긴이의 말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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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도나토 카리시
실화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완전히 새로운 스릴러를 선보인 범죄학자 출신의 작가. 1973년 마르티나 프랑카 출생. 범죄학과 행동과학의 전문가로 일명 ‘폴리뇨의 살인마’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범 루이지 키아티에 대한 논문을 썼다. 1999년부터 10년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오다가 2009년 자신이 실제 참여한 사건을 소재로 집필한 《속삭이는 자》로 데뷔,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가 팔리며 유럽 문학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이탈리아의 가장 유력한 문학상인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등 자국에서만 4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스릴러소설의 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총 24개국에 경쟁적으로 판권이 판매, 이후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화제를 낳았다. 바티칸 내사관과 카멜레온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영혼의 심판》과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인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릴러소설 작가가 되었다. 영화 시나리오용으로 구상했다가 소설로 재집필한 신작 장편소설 《안개 속 소녀》가 영화로 제작 중이다. 작가는 현재 로마에 거주하며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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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홈런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속삭이는 자 후속작. 이 작가.. 주인공을 위기일발로 만들어 책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드는 몰입력과 흡입력은 있는데... 딱 그거까지만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을 막다른 길로 몰기 위해 주변인들이 모두 도구가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결말.... 속삭이는 자 후속작이 더 없다는 게 실화?? 아니 똥 닦다가 만 느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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