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1.1
페이지
244쪽
상세 정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레이티브 컨설턴트인 댄 자드라의 대표작.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질문을 통해 5년 후를 그리는 이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직접 보고 쓰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보다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상세정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레이티브 컨설턴트인 댄 자드라의 대표작.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질문을 통해 5년 후를 그리는 이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직접 보고 쓰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보다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전국 독서 모임에서 손꼽는 추천 도서!
//지혜와 감동을 주는
‘새해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이 책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진정한 목표와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책이다.“
_씨네21 이다혜 기자
지난 1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파이브』,
드디어 특별판 출간!
《파이브》특별판은 기존 책과 달리 판형을 작게 하여 휴대성을 높였고,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색상에 홀로그램을 가미해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 소장 가치를 높였다. 덧붙여 현재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불렛저널(Bullet journal)’을 부록으로 추가하였다.
‘불렛저널‘이란 정해진 틀 없이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 쓰는 ‘노트 사용법’을 말한다. 형식이 없는 만큼 쓰는 방식, 공간 구획이 자유로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이 노트는, 앞으로의 계획이나 리스트, 일기, 낙서, 메모 등 나에게 필요한 항목들을 입맛에 맞게 마음껏 첨삭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기호를 통해 보다 쉽고 심플하게 일정을 정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쓰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 맴돌던 스케줄이나 아이디어, 꿈이나 목표 등이 보다 명확해지고 제자리걸음이던 작은 목표들이 조금씩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스탠포드 대학교가 학생들에게
5년 후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한 이유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즉 독자들은 책을 직접 읽고 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면서 이를 통해 자신의 모호한 미래와 가치 잠재력 등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다.
실제로 스탠포드대학에서는 졸업하기 전 3,4학년 학생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를 그리게 하는 과제를 내준다고 한다. 왜 1년도 아니고 하필 5년일까?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기업 10퍼센트와 실패한 기업 90퍼센트를 가르는 기간이 바로 5년이며, 그 5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방향성이 완전히 바뀐다고 한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프로젝트 기간을 5년으로 잡는 것이 바로 이 이유다.
정기적으로 삶의 목표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루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목표조차 없거나 일부는 대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 구체적으로 써본 적이 적을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목표를 꾸준히 작성하며 점검하는 것이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서 있든 자신이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고, 자신의 미래에 될 수 있는 몇몇 다른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해보는 경험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파이브』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행동하는 책’으로써,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찾도록 만든다. 즉 앞으로 5년,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목표를 찾아내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교사가 졸업생에게, CEO가 부하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독립 출판으로 출간해 처음 시애틀의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파이브』는 단 며칠 만에 전 지점에서 품절이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켰으며, CEO가 부하 직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현재까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책『파이브』는 하루에 한 번,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삶은 더 이상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당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이것이 바로 『파이브』가 매년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며 지금까지도 온 . 오프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며 세계 독자들에게 스터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까닭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