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에르노 외 1명|1984Books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단순한 열정>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 아니 에르노와 그녀의 연인인 마크 마리가 함께, 관계 후 어지러진 풍경을 사진 찍고 사진 위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글로 담은 이 책은 사랑을 나누고 난 후 남은 흔적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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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니 에르노와 마르크 마리, 두 저자가 써 내려간 《사진의 용도》는 병마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사진이 인간의 삶과 관계를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보여주는 지극히 사적이고도 문학적인 기록입니다. 📷 이 책의 발단은 아니 에르노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겪으며 자신의 몸이 변해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연인인 마르크 마리는 그녀의 일상 속 흔적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예쁜 모습을 담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벗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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