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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면을 느낄 때
인간 본질에 더욱 깊숙이 다가갈 수 있는 소설

악인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은행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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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2008-01-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퍼레이드>, <동경만경>의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2007년 신작. 인간 심연에 자리하는 '악의'를 날카롭게 파헤친 장편소설로, 하나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감정을 서늘하게 묘사한다. '일본 신문·잡지 서평담당자가 뽑은 2007 최고의 책' 1위에 올랐으며,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바 있다.<BR> <BR> 후쿠오카와 사가를 연결하는 263번 국도의 미쓰세 고개에서 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녀는 살해되던 날 밤, 동료들에게 남자친구와 만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외출했다. 그러나 실제로 그녀가 만나기로 한 상대는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였다.<BR> <BR> 경찰은 그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대학생 마스오 게이고가 며칠 전부터 행방불명인 것을 알아내고 지명수배를 내리는 한편, 그녀와 문자를 교환하던 인물들을 상대로 조사를 계속해나간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인물들은 충격과 두려움에 위태로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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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그녀는 누구를 만나고 싶어 했나
제2장 그는 누구를 만나고 싶어 했나
제3장 그녀는 누구를 만났는가
제4장 그는 누구를 만났는가
제5장 내가 만난 악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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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다 슈이치
1968년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2002년 《퍼레이드》가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파크 라이프》가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2007년 《악인》으로 제34회 오사라기지로상과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2010년 《요노스케 이야기》로 제23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동시에 세련된 문장과 탁월한 영상미를 발휘하는 그는 현재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동경만경》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퍼레이드》 《악인》 《요노스케 이야기》 《분노》 등이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원숭이와 게의 전쟁》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하늘 모험》 《사랑을 말해줘》 《랜드마크》 《캐러멜 팝콘》 《사랑에 난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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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okala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인간의 내면 묘사와 뛰어난 감정표현 그리고 실제 범인을 알고 있음에도 진짜 악인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독자에게 모든걸 맡긴 작가. 그녀를 버리고 온 그 애정이 없는 그를 좋아하고 허영심과 허언증의 그녀 무뚝뚝하고 범인 범인을 사랑해 함께 도망친 그녀 다른사람을 비웃으며 즐기는 그들 세상은 보이는 것만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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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아 여기 나오는 소설 속 인물들은 뭔가 암 걸릴 것 같은 인물들뿐이다. ​추리 소설이라기보다 암 걸릴 것 같은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대부분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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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익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주인공 유이치는 찌질하고 쓰레기같은 인물이지만 얼굴이 츠마부키 사토시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나름 감정이입 된다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요시다 슈이치 원작 영화 중 하나인데... 내가 봤을때 악인은 책>영화 , 분노는 영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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