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 (지은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철학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판사로 일했고, 소설로 등단했고(제10회 세계문학상 수상), 지금은 방위사업청에서 일하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정재민 작가의 첫번째 산문집이다. 판사로서 마지막 재판을 진행하며 느꼈던 소회를 형사재판 과정에 맞춰 써내려간 책으로, 10여년간 판사로 일하며 느낀 무수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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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법원이라는 공간은 흔히 차갑고 냉철한 이성만이 존재하는 곳이라 여겨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정재민 판사는 법대 위에 앉아 있는 인간 또한 감정을 가진 존재이며, 법전 속의 조문들 사이에 녹아 있는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읽어내려 노력합니다. 그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며 겪었던 수많은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
책은 단순히 딱딱한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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