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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은행나무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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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2006-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김윤석 주연, 임순례 감독 영화 [남쪽으로 튀어] 원작소설. 저마다 마음의 병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쾌작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나오키상 수상작인 <공중그네>에 이은 첫 장편소설로 저자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들여 집필한, 문학적인 도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BR> <BR>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소설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를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한 편의 모험담처럼 장대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BR> <BR> 화자는 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와 도쿄 나카노에 살고 있다. 그 아버지 우에하라 이치로는 과거 부르주아 국가의 전복을 목표로 하는 혁명당인 혁공동(아시아 혁명 공산주의자 동맹)의 전설적인 행동대장으로, 현재는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인물이다. 자칭 프리라이터. 지로는 물론, 누나와 여동생까지 오나가나 말썽만 일으키는 아버지가 창피하고 짜증스럽다.<BR> <BR> 하지만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린이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법. 지로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가 선택한 '남행'길에 동참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점차 아버지를 이해해가며 자기 나이와 형편에 맞게 '올바른 정의'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지로의 성장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가슴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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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쿠다 히데오
1959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카피라이터, 방송사 구성작가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다가 1997년,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방해자』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최악』 『걸』 『마돈나』 등이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 인기작가의 자리를 굳혔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소문의 여자』 『인 더풀』 『남쪽으로 튀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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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박시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주 전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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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케이블에서 영화로 하길래, 원작이 있다고 해서 봤는데 책이 더 재미있습니다. 영화는 한국상황에 끼워맞추려고 하니까 조금은 어색해진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평대로 책이 시간이 엄청 잘가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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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학교는 안 가도 좋아! 콜라와 캔커피는 금지다! 국민연금은 낼 수 없어! 국민연금을 내야 한다면 난 국민을 관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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