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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려식물 ‘포켓러브’와의 일상을 바탕으로
공존의 가치를 전하는 소설가 이종산의 식물 에세이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
이종산 지음
아토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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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식물
#취미생활
188쪽 | 2018-07-1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드라큘라와 인간의 연애소설 <코끼리는 안녕,>을 시작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교묘히 넘나드는 독특한 서사 감각을 내보여온 소설가 이종산이 기르는 삶과 식물을 이야기한다. "나는 뭔가를 돌보는 일에 소질이 없다"라는 고백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작가는 자신의 삶을 거쳐간 반려의 존재들을 반추하고, 우리 주변에 머무르는 식물은 물론 자신이 직접 기르기 시작한 식물 '포켓러브'와의 일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간다.<BR> <BR> 소설가 이종산의 첫 에세이이기도 한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는 '기르기'와 '식물'을 다루지만 결국은 '공존'에 대한 이야기다. 줄곧 연애 이야기를 써온 작가가 이 에세이를 통해 혼자 있으면 기어이 외로움을 느끼고야 마는 자신을, 그래서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른 생명을 자꾸만 곁에 두고자 하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결국 자신의 독립 불가능성을 고백한 셈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고백은 우리 모두의 일기장에 적혀 있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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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낯선 존재에게 다가가기
최초의 기르기
친구들의 동생들
우리 집을 거쳐간 작은 생물들
동생의 빈 수조
우리 집에 사는 고양이들
나와 다른 존재와 우정을 시작하는 방법
왜 살아 있는 것은 리셋되지 않을까?
내가 식물을 기를 수 있을까?

2부 식물을 기르기 시작하다
식물 쇼핑
꽃의 무게
축제 전날 밤
페스티벌
러브
식물교 포교 활동
보태니컬 가든
샐러드
분갈이
행운목
식물을 죽이는 사람들
미련과 희망을 동시에 품고서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

3부 환한 쪽으로
경주 동궁원
다낭과 호이안
스이젠지 공원, 그리고 남 걱정 많은 사람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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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종산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물원에서 만난 드라큘라와 연애하는 이야기인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 너구리와 참치의 풋풋한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게으른 삶』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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