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너 외롭구나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예담
 펴냄
14,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52쪽 | 2011-03-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명 ‘무규칙이종예술가’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의 개정증보판으로, 30여 개의 상담 사례가 추가로 실려 있다. 특히 친구, 가족, 연인 등 여러 유형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문제를 다루며 특유의 날카로운 조언들을 함께 담아냈다. 또 각각의 내용에 따라 특색 있게 구성한 이우일 작가의 강렬한 그림이 어우러져, 색채감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BR> <BR> 책은 저자의 홈페이지 ‘카운슬링’ 코너에 올라온 청춘의 고민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은 책으로, 이 가운데 주요 상담 내용들은 인터넷상으로 퍼지면서 상당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방황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꿈과 희망, 직업, 인간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언제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세상에 부딪혀온 인생선배로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BR> <BR> 앞이 보이지 않아 무섭고, 두렵고, 마음까지 위태로운 그들에게 무규칙이종카운슬러를 자처하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잊지 않는 것’이라고 일깨워준다. 그리고 경험으로 진리 찾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존심은 자신을 위로하는 데가 아닌 자신을 채찍질하는 데 사용하라고 충고하며, 개인주의 기반의 자기애 전성시대에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면서 타인, 세상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개정증보판을 내며

01 성난 젊음
*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꿈을 실천하지 않는 난 쓰레기인가?
울분의 대상이 없는 시대에…
부당한 회사 구조, 너무 힘겨워요
도대체 내가 왜 떨어진 거야?
사회 초년병의 자존심 지키기
욱하는 성질 때문에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
이기고 싶어요
무의미한 하루하루, 꿈이 필요해
* 세상은 외모와 학벌과 인맥이다

02 나 어떡해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여행을
힘겨운 20대, 선택의 갈림길에서
유학으로 인생 역전
졸업장을 포기하고 원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학교를 다닐까, 돈을 벌까?
청각장애인의 꿈
본업에 충실? 미래에 도전?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03 좌절 금지
자신감을 잃은 낙오자
학교를 떠나기가 무서워
이제는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내 나이 서른, 음악하기 늦었나?
늘 고민만 많아요
수치스런 엉덩이
세상이 싫다
희망이 없는 삶, 자살을 꿈꾸다
사랑할 수 없는 삶
* 풍요로운 세상에 빈곤한 청춘에게

04 행복 자격증
학벌도 돈도, 친구도 없는 나에게 희망이 있을까?
굳은살 박이도록 일을 해도
내 꿈을 말하기가 힘들어
안정된 직장이지만 만족하지 못하겠어요
1년만이라도 쉬고 싶어요
남자 간호사에의 도전, 무모하다고?
열악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PC방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불안합니다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05 관계있습니까?
* 관계있습니까?
취향이 달라
사랑하는데…, 도와주세요
마음을 열고 싶어
상처 속의 이 남자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고백을 하고 싶어요
결혼하고 싶지만 형편이 안 돼요
여자친구가 결혼할 생각이 없어
아빠의 반대에 부딪혀
속 썩이는 부모를 어떻게
아버지가 미워 죽겠어요
매일매일 가족과 부딪쳐요
꿈이 있지만 가정불화
사교성이 필요해
* 좋은 친구 나쁜 친구

06 예뻐집시다
아름다워지고 싶습니다
열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생긴 대로 살면 안 되는 건가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비만, 대인기피증, 망가진 인생
성격개조를 해야 하나
말더듬이 부끄러워
잊고 싶은 왕따의 기억
매력 없는 나, 너무 외롭습니다
* 예뻐집시다

더보기
저자 정보
김형태
대한민국 문화계 역사상 가장 특이하고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멀티미디어 작가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디자인, 무대 미술, 문화 기획, 인테리어, 잡지사 편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했다. 홍대 앞 클럽 문화의 전설 ‘발전소’와 ‘곰팡이’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90년대 중반 황신혜밴드를 결성, 리더로서 작사와 작곡, 기타와 보컬로 활약하며 한국 인디음악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며 ‘햄릿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씨네 21』, 『좋은 생각』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황신혜밴드의 어린 팬들을 보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생겨 2003년 홈페이지에서 청춘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이때 여러 상담 사례들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고 2004년에 『너, 외롭구나』 초판이 출간되었다. 2011년에 개정증보판이, 2013년에는 중국어판이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곰 아줌마 이야기』와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가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공공 기관의 문화 예술 정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