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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행복한 이들에게
스스로 행복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외 1명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4,900 원
13,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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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대인관계
#새출발
#심리학
#용기
#자존감
#태도
#트라우마
#행복
336쪽 | 2014-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5년 최다 판매 1위.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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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시미 이치로 외 1명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서 살고 있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서양 고대 철학사 전공) 박사과정을 만기퇴학(滿期退學)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이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교토교육대학, 고우난대학, 나라여대, 교토후의사회간호전문학교, 메이지토요우의학원전문학교 등에서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일본심리학회가 인정하는 카운슬러로, 현재 일본아들러심리학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작가 고가 후미타케와 함께 쓴 『미움받을 용기』가 100만 부를 넘기는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한국에서는 2014년 출간). 옮긴 책으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學講義)』와 『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人はなぜ神經症になるのか)』가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움받을 용기2(幸せになる勇氣)』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アドラ-心理學入門)』 『버텨내는 용기(アドラ- 人生を生き拔く心理學)』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生きづらさからの脫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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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4
꼬작머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 정말로 자신 있는 사람은 자랑하지 않아. 열등감이 심하니까 자랑하는 걸세.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주위에 누구 한 사람 '이런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봐 겁이 나거든. 이는 완벽한 우월 콤플렉스라네. p.101 - 적극적으로 바람을 인정하는 것은 아닐세. 이렇게 생각해보게. 함께 있으면 왠지 숨이 막히고 긴장으로 몸이 뻣뻣해지는 관계는, 연애는 가능해도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네.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네. 열등감을 느끼지도 않고, 우월함을 과시할 필요도 없는, 평온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할 수 있지. 진정한 사랑이란 그런 걸세. 반면에 구속이란 상대를 지배하려는 마음의 표징이며, 불신이 바닥에 깔린 생각이기도 하지. 내게 불신감을 품은 상대와 한 공간에 있으면 자연스러운 상태로 있을 수 없겠지? 아들러는 말했네. "함께 사이좋게 살고 싶다면, 서로를 대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p.134 - 유대교 교리를 보면 이런 말이 있네.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 준단 말인가?" 자네는 자네만의 인생을 살고 있어. 누구를 위해 사느냐고 하면 당연히 자네를 위해 살아야겠지. 만약 자네가 자네를 위해 살지 못한다면 대체 누가 자네의 인생을 살아준다는 말인가? 우리는 궁극적으로 '나'를 생각하며 사는 거라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될 이유가 없지. p.154-155 - 인정 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타인 역시 '자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걸세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 돼. 그것이 당연하지. p.155 - 상대방이 나와 관계를 회복할 의사가 없어도 상관없었지. 문제는 내가 결심하느냐 마느냐 하는 거지.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는 말일세. p.193 - 사람들은 대게 인간관계의 카드는 다른 사람이 쥐고 있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타인이 바라는 것을 충족시키는 삶을 산다네. 하지만 과제의 분리를 배우고 나면 모든 카드를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야. p.193 - 자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자네가 자유롭게 사는 증거라고.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자네는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했을지 몰라. 하지만 지금 나누는 대화를 통해 확실히 알았을 걸세.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라는 것을. p.210-211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네. 평가란 수직관계에서 비롯된 말일세. 만약 수평관계를 맺고 있다면 감사나 존경, 기쁨의 인사 같은 더 순수한 말이 나오겠지. p.234 “인생의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라는 아들러의 말은 결국 이런 뜻이지. 인생에 있어 의미 같은 건 없다, 하지만 내가 그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내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밖에 없다.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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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책을 다 읽고 내가 살아온 사고과정 자체를 반성하게 된 책이다. 나는 항상 일기 끝에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지었는데 자기긍정은 자칫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가져오고 나는 이런 말을 적으니까 그냥 잘 할거야 라는 우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할 수 있다는 말보다 중요한건 하지 못하는 나를 받아들이고 포기를 하여 명확하게 보거나 할 수 있을 때 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였다. 전역이 1달 남짓 남아 막막한 미래 설계에 고민 중이였는데 지금 이 시간 순간의 찰나에 노력을 기울여서 어딘가에 도착 할 나를 준비해야 겠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척 살아온 나에게 인간관계에서 많은 용기를 갖지 못한 것을 발견했고 모든 게 내 탓이였다. 인생을 반성할 수 있게 되는 정말 좋은 책이다. 저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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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인생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이다. 방법으로는 자기수용 자립하여 내게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추는 것, 타자신뢰를 통해 타인을 신뢰하고 친구로 여기며, 타자공헌을 통해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실감하며 결국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은 결국 공헌감이다. 하지만 공헌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 타인의 인정이 되어 자유를 잃어서는 안된다. 수평적인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고, 그 안에서 과제분리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어나가야 한다. 비롯 그 자유를 얻기 위해 누군가의 미움을 사더라도 수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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