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이 녹기 전에 1

서결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발자국이 녹기 전에 1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7,000원 10% 15,3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8.10.1

페이지

446쪽

상세 정보

다음 웹툰 시대극 최고 화제작『발자국이 녹기 전에』의 첫 번째 이야기. 서결 작가의 데뷔작인 『발자국이 녹기 전에』는 가상의 조선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유려한 작화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조선 후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기생의 길을 걷는 홍조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출세의 길을 뒤로한 채 세월만 보내는 선비 이한, 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양을 무대로 펼쳐진다.

한양 최고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행수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던 홍조는 과거에 급제한 양반가들의 모임인 연회에서 유난히 말수 없는 선비 이한을 발견한다. 이한은 번민 속에서 산을 오르며 세월만 보내던 중, 처음 만난 기생 홍조와 노을 아래에서 대화를 주고받다 뜻밖의 질문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김지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limbooo

  • 김지현님의 뻔하지 않은 생각 게시물 이미지

뻔하지 않은 생각

로히트 바르가바 외 1명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읽었어요
1분 전
0
김지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limbooo

  • 김지현님의 작별인사 게시물 이미지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읽었어요
3분 전
0
김지현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limbooo

  • 김지현님의 밝은 밤 게시물 이미지

밝은 밤

최은영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4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다음 웹툰 시대극 최고 화제작『발자국이 녹기 전에』의 첫 번째 이야기. 서결 작가의 데뷔작인 『발자국이 녹기 전에』는 가상의 조선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유려한 작화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조선 후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기생의 길을 걷는 홍조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출세의 길을 뒤로한 채 세월만 보내는 선비 이한, 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양을 무대로 펼쳐진다.

한양 최고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행수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던 홍조는 과거에 급제한 양반가들의 모임인 연회에서 유난히 말수 없는 선비 이한을 발견한다. 이한은 번민 속에서 산을 오르며 세월만 보내던 중, 처음 만난 기생 홍조와 노을 아래에서 대화를 주고받다 뜻밖의 질문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출판사 책 소개

다음 웹툰 시대극 최고 화제작!
『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 1, 2권 동시 출간!

독자 평점 9.9점!
유려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다!


2016년 8월부터 다음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시대극 『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서결 작가의 데뷔작인 『발자국이 녹기 전에』는 가상의 조선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유려한 작화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독자 평점 9.9점). 조선 후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기생의 길을 걷는 홍조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출세의 길을 뒤로한 채 세월만 보내는 선비 이한, 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양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에 출간한 『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상당수의 컷을 다시 작업하고 장을 새로 구분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 첫 번째 이야기는 전2권으로 연재분의 1시즌 전부를 담았다.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행수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는 기녀 홍조는 연회에서 보통의 사대부들과 달리 말수가 없는 선비를 멀찍이서 발견한다. 그는 다름 아닌,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여 신동이라 불렸지만 명문가에서 나와 홀로 세월을 보내는 선비 이한! 홍조는 이한과 가까이 마주하고 어렸을 적 도련님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렇게 인연이 시작된다. 두 차례의 전쟁과 연이은 흉년으로 피폐한 조선 후기, 세상이 주목하지 않은 기록되지 못한 아픔을 가진 인물들의 목소리를 홍조와 이한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미공개 일러스트 ‘병풍 케이스+엽서’ 증정

『발자국이 녹기 전에』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가 특별히 작업한 일러스트를 병풍 케이스와 2종 엽서로 준비했다. 와이드 버전의 일러스트는 케이스의 한쪽 면에 인쇄하여 좌우로 펼치면 병풍처럼 진열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고, 홍조와 이한의 관계를 애틋하게 담은 가로, 세로 버전의 일러스트는 각 권 1종씩 부록으로 담아 단행본을 기다렸을 독자들에게 특별한 소장 아이템이 될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