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지은이)|바틀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역사 에세이스트가 쓴 미투 에세이. 10여 년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직장 내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이 사회의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지금 당장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를, 강간당할까 두려워 제한적인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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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 사회는 어릴 적부터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가르침을 주입하며 살아갑니다. 타인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혹은 조직의 화합을 위해 우리는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억누르고 친절이라는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저자 박신영은 이러한 ‘착한 아이 콤플렉스’나 ‘참는 습관’이 결국 나 자신을 병들게 하고, 상대방에게는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준다고 지적합니다. 😤
이 책은 단순히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분노를 표출하라는 선동적인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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