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북노마드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지난 십여 년간 렌즈로만 여행을 기록했던 '사진 찍는 여행자' 전소연이 에세이스트로서 처음 여행을 이야기한 책이다. 호젓한 골목이 넘쳐나는 간사이에서 나의 일상과 닮은 타인의 일상을 만난다. 순정한 글과 여운 이 있는 사진으로 간사이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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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전소연 작가의 에세이 《가만히 거닐다》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나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을 담은 기록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의 교토와 오사카를 오가며 머물렀던 시간 속에서 마주한 일상의 조각들을 담담하고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작가는 거창한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이동하는 여행이 아니라, 정해진 일정 없이 골목길을 걷고 작은 카페에 앉아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느린 호흡의 여행 방식을 제안합니다. ☕
교토의 고즈넉한 사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