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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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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쪽 | 2010-02-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빠가 돌아왔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 등 특유의 감수성과 속도감으로 일상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한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생생하게 묘사되는 현실, 유쾌한 상상력과 유머감각, 섬뜩한 아이러니와 날렵한 글솜씨가 빛난다. <BR> <BR> 표제작 '오빠가 돌아왔다'의 화자는 열네 살 먹은 하층민 소녀. 소녀의 가족은 다음과 같다. 술주정뱅이에 고발꾼인 아빠, 아빠와 헤어지고 함바집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미성년자 동거녀와 집에 돌아온 오빠가 등장한다. <BR> <BR> 바로 '지금 여기' 어딘가에서 벌어질 법한 사건들이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 속에서 경쾌하게 그려진다. 냉소와 열정 사이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김영하의 작품세계가 한결 깊고 성숙해졌음을 발견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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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빠가 돌아왔다/ 7
이사/ 39
보물선 / 73
그림자를 판 사나이 / 125
너를 사랑하고도 / 163
너의 의미 / 199
마지막 손님 / 235
크리스마스 캐럴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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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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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1
Kihong Ba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주 전
뭔가 설명하기 힘든 묘한 스토리텔링. 김영하 작가는 역시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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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eung Cho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김영하라는 작가가 궁금해서 읽은 책. 보는 내내 몰입했고, 피식 웃기도 했는데 뭐가 남았는지 표현하기는 어려운 느낌? 같은 저자의 다른책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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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오빠가 돌아왔다 - 가족의 재구성 이사 - 이사 혹은 재난 보물선 - 진실은 어디에 그림자를 판 사나이 - 다시 읽어도 먹먹하네 너를 사랑하고도 - 그리고 벌거벗은 의미 너의 의미 - 사랑이라는게 마지막 손님 - 새해가 오기 전에 크리스마스 캐럴 - 혹은 죽음 #읽다보니_시간이_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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